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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스타일 바꿔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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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티맵 95점대 정속충이기보단 왠만하면 도로상황맞게하고 과속은안좋아함(사고나면불리하고 카메라랑 방어운전좀힘들어짐) 

옛날에 초보운전일때는 왠만하면 무조건 양보..

요즘은  운전좀하니까 ㅈ같은차 크락션울리고 다님(예:직진불가능한곳에서 무깜빡이 가는새끼나 깜빡이없이끼는놈 등)

요즘도 양보는해줘요 깜빡이키고 직진불가차선에서들어오거나

좌회전차선에서 깜빡이키고들어오거나 이런건 미리 대응가능하니까 너그러이 양보해줍니다

무깜빡이는 신고하고 크락션도울려요

근데 ㅈ같은차는 크락션부터울려요 ..사고나면 크락션이과실먹인다는거아니까..

가족들이나 여자친구나 걍 양보좀해주라고하는데 바꿔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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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운전똑바르게해라님의 댓글

아뇨 저는 빵빵 누르기도 귀찮아서 꾸욱 누르고 있는데요 뭘.
 크락션 듣기가 싫으면 운전을 똑바로 하면 되는 일 아닙니깡

앞뒤꽉꽉님의 댓글

저는 평소 대부분 양보모드에서...
 제 주행에 방해 또는 사고날 뻔하면 무한 크락션 후 신고 인데...
 비상등 켜는 순간 다시 양보모드로 돌아섬...
 그냥 주행하는 거 몇 초만 봐도 얘가 양카인지, 실수인지 보이더라구요.

놀러와유님의 댓글

요즘은 양아치처럼 얍삽하게 끼어들고 비상등 켜서 더 얄미운 인간들이 있지요

진리추구님의 댓글

무조건 양보가 본인한테는 여유있는 운전으로 좋을지 몰라도 뒷차 입장에서는 이놈 저놈 다 끼워주고 속터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화롯불님의 댓글

나는 양보
 
 상대는 내 실력
 
 뒷차는 아 짜증
 
 운전 미숙자들은 차간 거리  브레이크 등 커브길 회전 만 봐도 알수 있음
 
 크락션은  짧게

일벌백계님의 댓글

클락션은 사고위험을 방지하기 위해선 얼마든지 써야죠. 클락션소리를 시비로 받아들이는 구데기들이 해충인 겁니다.

ET는노숙자님의 댓글

도로에 나가면  나 빼고는 그냥 다 미친놈이고 그냥  다 씨발양아치 새끼다 라고 생각하면  편함
 
 다 양보해주고  피해다니고  하면됩니다    내가  부처다 나는 관대하다    돈은 없어서 마음것 못쓰지만
 
 마음을 쓰는건 돈이 들지않고 내 마음대로 과소비를 할수 있다  라는 생각으로      그냥  좃같은새끼들 보면
 
 꼭 좃같은 새끼들끼리 만나서 사고가  나니까  그냥 냅둡니다

수곡동넘버원님의 댓글

동승자 있으면 ㅈ같은차 있어도 참아요... 동승자는 위화감도 들고해서 스트레스가 심할거에요.

보비보비부비비님의 댓글

운전을 하다보면, 개XX 병XXX, 미XXX, 구데기같은XX 천지라서,
 
 점 점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게 당연할 지경입니다.
 
 가끔은 자신이 좀 심한가 하는 의심을 하는 것은 너무나도 좋은 현상 같구요. 경적은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사용하면 됩니다.
 
 스스로도 욕으로 하는 경적인지, 위험을 알리는 경적인지 알겁니다.
 
 후자만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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