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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같이 저녁 먹을라고 퇴사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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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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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나아니거든님의 댓글

좆같은 회사 그러니 젊은사람들이 일을안하려하지 스펙은좋고 회사는저런데가많으니 누가 저런곳을가나 스펙좋은사람은 좆소는 뽑지도않음 감당안되서

FAQda님의 댓글

대표새끼 수요일을
 가족의 날로 정함 될걸
 사람을 노비로 보고 눈멀었고만

펄링스님의 댓글

엄마가 놔줘야 여자도 만나고 결혼도 할텐데... 안타까운 사연이지만...
 
 엄마는 죽을때까지 아들을 남편으로...아들은 우리 불쌍한 엄마로...
 
 결과는 별로 좋을 일 없는 선택...
 
 내가 아들이여도 같은 선택...을 할것 같은데...
 
 
 엄마면 무조건 내친다... 그래야 아들이 사는 길이니까.....
 
 안타깝다.

좋은게좋은겁니다님의 댓글

다른일 찾아보면되지...
 가족은 식구라서..하루 한끼라도 같이 식사해야함.

나몰라라1님의 댓글

근데..엄마랑 둘이 사는데 밥그릇이랑 숟가락젓가락은....

k00님의 댓글

동생이나 위 형제도 있겠죠.
 요점은 그게 아니니

이거시뭐시당가님의 댓글

우리나라 이 좃같은 주 야간 2교대 시스템부터 없어져야됨..
 야간 근무 젊었을때나 버틸만한거고 나이 먹음 몸망가져 있거나 힘들어 뒤짐..
 그리고 이 좃같은 2교대 시스템때문에 단가를 올리질 못하고 소비해야될 인력이 야간 들어가있으니 경제가 좃같아지고
 그마저도 외국인들 아니면 이젠 우리나라 사람은 하려고도 않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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