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또 여중생 집단폭행 사건 발생(2년 전 주범들 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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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3일 저녁
천안공고 인근 공터로 끌려가
20여명의 청소년들에게 집단폭행 당한
중학교 1학년 여학생.
가해자들은 2년 전
천안 집단 폭행사건 주범들이었다.
그들은 촉범소년이라는 이유로
처벌받지 않았다.
언니·오빠로 불리는 청소년 무리.
그들은 여학생을 발로 차고, 주먹으로 치고
뺨을 수백대 때리는 등 2시간 넘게 폭행했다.
피해자 부모님은
“시민 제보가 없었더라면 딸아이가
죽었을지도 모른다”
폭행 뒤에는 옷을 벗으라 강요.
그리곤 신고하면 나체 영상을 퍼뜨리겠다 협박.
“우리는 촉법소년이라 괜찮다”
“신고하면 전국에 얼굴을 알리겠다”
“죽을 때까지 너 따라다닌다”
촉법소년이라 형사처벌 대신 보호처분을 받은
경험을 악용해 악랄한 집단폭행을 저지른
천안 xx년놈들.
작년 12월 내가 천안공고 골목에서
천안 공고놈들 흡연 제지하다 폭행을 당했는데
경찰은 cctv 증거를 뭉개고
천안공업고 선생들은 학생 신상을
경찰에 넘겨줄 수 없다며 버티고
가해 부모들은 자기 자식 보호만 하려하고
나도 저기 영상 속 골목에서
천안 공고놈들에게 폭행을 당했다.
(폭행죄, 모욕죄 불송치)
..
" 처벌 안받는다고 씨발새끼야
"요즘에도 이런 새끼가 다있네.."
"쳐맞고 싶냐 개새끼야"
- 천안공고놈들 -
경찰이 조사중 나에게
"미성년자들은 왠만하면 처벌 안받아요.
중상해 아니면 전과도 안남아요 "
....
다시 한번 말하지만
경찰 믿지 마시고 방송국에 꼭 제보하세요.
그리고 천안에 거주하시면
천안공고 근처에도 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