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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5년에 당했습니다-너무나 억울해요(2탄-추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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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글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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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상대의 가출과 원가족들의 폭언과 욕설, 외도로 이혼하는데도 이런 어처구니없는 판결을 받으니 너무나 화가 나서 잠도 이루지 못하고 있네요.

 

물론 저보다 억울한 분들도 있을실거라 생각합니다.

 

가정을 위해서 열심히 돈을 벌어다 줬더니 

외도로 이혼했는데 재산도 뜯기고 

세상 소중한 아이까지 뺏기는 일은 너무나 가혹한 일이지요.

 

저는 주 양육을 해왔다는 것을 증명했는데도 양육권을 뺏기는데

보통의 남성들은 더 억울한 경우가 많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일이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저는 뭐든지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의 사연이 공공연하게 알려져서 논쟁거리가 되어서 상간자들이 더욱더 무거운 처벌을 받고 상간을 저지른 사람들에게는 양육권이 아무렇지 않게 주는  상식적인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판결문 일부하고 상간자에게 어린이집 아기 운다고 사진 찍어서 보내는 카톡 내용과

(집에서도 애들이 너무 운다고 짜증이 난다는 표현을 수시로 했어요)

상간녀가 친구와 나누었던 카톡 내용도 올리려고 합니다.

 

사람은 옆에 있는 사람이 참 중요해요.

상간녀 친구가 없는 일도 있다고 말하는 상간녀도 그걸 다 믿고 맞장구 쳐주는 친구도. 참 한심하다는 생각만 들더라고요.

친구중에 정상인들은 다 애두고 가출했을 때 손절치고 떠났습니다.

 상간녀도 상간녀 친구도 어린이집 교사 입니다.

 

여러분들은 여자친구나 마누라 친구 중에 저런 사람이 있으면 손절하게 만드셔야 합니다.

저처럼 당하지 마시고요.

카톡 내용 시기랑 상간녀 헛소리가 심해지는 시기가 비슷하더라구요.

자기편 있다고 지랄의 강도가 점점 커지는거죠.

 

될 수 있으면 많은 사람이들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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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zmxncnv님의 댓글

저번 글 보고 다시 왔네요. 하 저런 사람이 어린이집 선생이라니요;; 애 맡기가 무섭네요.. 어떻게 양육권을 말세네요 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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