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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폭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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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 단지내 어린이풀장한다고

아이가 아침 일찍 일어나서 두시간전부터

래쉬가드입고 대기중이네요.

밖으로 보이는 빛만봐도 숨이 막히는데

아이에겐 오로지 물놀이 생각 뿐인거같아요.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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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메그넘78님의 댓글

전에 살던 아파트도 여름되면 하루이틀정도 풀장설치해줬는데~아주 그날만 되면 동네잔치가 열립니다ㅋㅋ 근처 아파트서도 다오고 교통체증이 일어나고 시끄러워도 주민분들이 애들 노는거보고 그냥 웃고 넘기시더라구요~애들이야뭐 날씨 뜨거운게 뭔 문제겠어요~~ㅎㅎㅎ지금 사는 아파트는 해수욕장앞이라 단지내서 수영복에 튜브차고 가는 애기들 보면 진짜 귀여워죽겠어요ㅋ

모두행복하세요님의 댓글

맞아요.안전요원들 배치되었고
 아이들 맞이로 분주해보이는데
 축제분위기에요.

메그넘78님의 댓글

@모두행복하세요  ㅋ전에 아파트는 해년마다 설치하는 장소가 특정되어 있어서 주차장소임에도 언제한다 공문붙음 말안해도 하루이틀전부터 주차를 안해요ㅎㅎ 솔직히 축제죠~~어른들도 그거보고있음 기분이 좋아지는데ㅎㅎㅎ

퀴즈정답님의 댓글

예쁜 따님 물장구 생각에 신나셨군요 귀여우셔요ㅎㅎㅎㅎㅎ

닉네임계속중복이래님의 댓글

애들은 덥고 추운게 어딨음
 전에 보니 울 조카네 단지도 풀장 개장 했는데 개념없는 아재가 더러운 신발 신고 들어감
 하여튼 퉤퉤

메그넘78님의 댓글

어여 베란다서 대야에 물이라도 받읍시다~~일단 담그고 봐야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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