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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이 아직도 불쌍하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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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흠뻑쇼 티켓 80장 꿀꺽한 소방관.

불쌍하십니까?

 

대전소방관 펜션 및 불법 임산물 채취 불쌍하십니까?

 

경북소방관 청소업체운영 및 대표 불쌍하십니까?

 

 

2022년10월29일 이태원참사 출동 휴유증,트라우마로 세상을 등진 두명의 소방관 동료분들께 부끄럽지 않습니까!!!

 

 

묵묵히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동료분들께 부끄럽지 않습니까!!!

 

싸이흠뻑쇼 티켓 80장을 혼자 어디에 썼습니까!!

 

소방서 방충망,청사청소에 비번날 일하러 오심 됩니까?

 

 

산에 펜션 지어놓고 불법 임산물 채취해서 돈 많ㅇㅣ 버셨습니까?

 

더이상 소방관은 열악한 환경에서

박봉에 힘든일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싸이흠뻑쇼 콘서트 티켓도 받는 특혜.

 

소방서에 자신의 상품을 설치하는 특혜.

 

다 누리고 있습니다.

 

소방관,

아직도 불쌍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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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니코스카잔차키스님의 댓글

이런게 일부의 문제인거고  = 일반화의 오류 맞죠
 목사는 일부만 정상인거고 =  일반화가 맞죠

0뽀개드림0님의 댓글

한 번도 불쌍하다 생각한적은 없고,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분들이죠

웅담빼고다니는곰님의 댓글

그런 몇안돼는 소방관때문에 소방관 전체를 싸잡아서 말하시는건 말이돼나유?

명신이조희대님의 댓글

검사새끼들 논리가 딱 님같은 논리입니다.
 
 거의 모든검사는 정의롭다~~~????

내눈에는너만보여님의 댓글

어느 무리든
 어느 단체든
 몇몇의 나쁜 사람들이 있는거죠
 다 싸잡아서
 그리 말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민경님의 댓글

제목을 싸잡아서 이야기 하는군요 님이 일하는곳에서 나쁜짓 한사람 나오면 님도 같은 사람인가요?그리고 소방관님들 힘든일 합니다 직업이라지만 사람 목숨 구하는게 쉬운줄 아시다니 쯧쯧 본인가족이 본인한테 참 돈쉽게 번다 쉬운일 한다라고 들어보세요
 소방관을 불쌍하다 생각 안하고 처우개선을 좀더 좋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좌님의 댓글

소방직 공무원 취업하기 엄청 힘듭니다
 사명감만 가지고 취업에 열을 올릴까요?
 여자들까지 취업하려고 한다면 먼가 있다고 봐야죠.
 15-162년전 시골 소방관은 주 3일 일하고 도시에서 4일간 놀다가 3일 있으면서 고스톱만 쳤던 기억이 있네요
 4일 놀면서 심심하니 부업도 하고...수십여명의 소방관을 만나 봤지만 사명감을 가지고 직업에 열의를 보였던 사람은 한명도 없었더라는...

HMB님의 댓글

님 직장에 이상한놈 하나 나오면 님도 이상한놈에 속하는 비유군요

디제루루님의 댓글

훈륭한 사람들이 많다고 언론에서 봤었고 도덕시간에도 배웠습니다
 그러나 제가 본 사람들은 분명 긴급상황이 아닌데 끄트머리 급  끼어들기로
 타이어가 끌릴정도로 브레이크 밟아 빵 살짝 눌렀더니 최소한 비상등이라도
 켜 주고 갈줄 알았는데 꼬라보면서 슬슬 가던 소방차
 술  처먹고 음주 걸리면 봐달라고 파출소장 찾던 소방관
 더 많지만 지역 사회라 참겠음
 물론 좋은 소방관이 더 많겠지요 도덕시간에 배웠으니까요

이런저런닉님의 댓글

소방관도 월급쟁이 직원은 맞긴함 돈이 맘에 안들고 힘들면 관두면 됨

달맞이길30님의 댓글

몇 분 때문에....
 일반화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이 논리는..군인들 전역하면 1600만원 받는데..
 돈벌면서 뭐가 그리 억울하냐는...
 일부 페미들의 철떡서니 없는 생각처럼..
 
 저희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주는 분들입니다..
 목숨을 바쳐 일하시는 분들이고요..
 
 이런 생각은 옳지 않은것 같습니다..

펜티엄4님의 댓글

어느단체건 비리,월권,업무태만인사람이 있는반면 정말 소신껏 자기역할 다하는사람도 있습니다.흥분하지 마시구요.

굵은오이님의 댓글

부모님 와이프 자식 이
 119구급차 타고 뺑뺑이 돌아봐야
 이딴글 안쓰겠지

차붕이2015님의 댓글

소방점검이 민간 업체로 넘어간 결정적 이유가 소방관들 뒷돈 챙기는 게 너무 심해서 그런 겁니다. 근데 지금은 그 민간 업체가 퇴직 소방관들이 한몫 챙기는 용도로 쓰이고 있죠.

갑사니님의 댓글

아니 무슨 소방관한테 원수졌냐? 아침부터 별 정신나간소릴 다하네ㅋㅋㅋ

korea9090님의 댓글

야식비 4,5천원 받고 근무하는데 그럼 안쓰럽지 않나요? 주변에 편의점이 없으면 그나마 먹지도 못한다는데

보배으르신님의 댓글

전형적인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우물안 개구리, 책한권만 읽고 세상 다 안다고 나불거리기, 편협한 사고방식의 소유자군요
 제 추측이 맞다면 글쓴님의 소득수준이나 교육수준은 상당히 낮을거같습니다 대인관계도 최악이구요

천안그남자님의 댓글

저런 몇몇의 소방관 빼고 대부분의 소방관분들께는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아무것도안하고싶다님의 댓글

비위 또는 불법 행위를 저지른 사람을 욕해야지 왜 소방관 이라는 직업을 욕하는지 모르겠네요?

곰이아범님의 댓글

아저씨 이렇게 싸잡아서 일반화를 시키면 안되요...고생하시는분들이 더 많습니다...

무병장쑤님의 댓글

내친구 소방관인데 술마시면서 자기가 다 구조못한사람들 이야기하면서 울었어요..나도 울고...
 119응급구조 10년가까이 하고 트라우마 심하게 생겨서 지금은 진압인지 불끄는거 하는데
 너무 좋다고 합니다. 자살하는사람들 물에 실종된사람들
 실종된 사람 시체 찾아서 다른사람들올때까지 시체 손잡고 있었답니다. 혹시나 떠내려갈까바..
 그런 내친구도 있어요......
 자살한걸 하도 많이 봐서 자기도 자살할까바 무섭다고 울던 모습이 아직생생한데....
 이런글적지마세요...

샤방님님의 댓글

ㅋㅋㅋ 지글에 댓글 반대누르고 튀는건가??? 졸라게 신박하네????????????????  신종 2찍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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