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들었던 불륜 이야기중 젤 기억에 남는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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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대 야간근무시
아예 집으로 델쿠 온다는건
이제 클래식인거 가꾸...
어디 파견 가따가 눈맞는거뚜 매 마찬가지구
젤 쇼킹한거이...
아내가 임신했는디
거의 비슷한 시기에 상간녀 사이에서도...ㅎㄷㄷ
거기서 끝나믄 좋은디
둘이 임신해따는 소식에 멘붕이 왔는가
그간 가끔 만나던 SP하고 거사를 치르구
거뚜 임신...
졸지에 배다른 자식이 셋...ㅎㄷㄷ
을매나 올챙이들 활력이 좋은겐지...
아님 위험한 날두 생까구 쌩으로 했는지
건 몰것지만...
거서 결론은...
조강지처 버리구
첫번째 바람난 양반과 살겠다구 선언...
우와~~~
조강지처하구 SP가 어떤 대응을 했을지까지는
전해듣지는 못했는디...
들으면 들을수록 막장한티 미안한 느낌을
마이 바다떤 썰이어꾸먼유...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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