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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리다매 피부미용 한의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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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배 형제자매 정상적 유저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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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피부과의 1/10 가격으로 난리가 나자

의사새끼들이 지들 꿀통 걷어차일까봐

별점테러하고 리뷰테러하고 염병하다가 고소당하자

이젠 관할 보건소에 한의원 문닫게 해달라고

근거없는 악성 민원 쏟아내는 중








인터넷에는 피부과 전문의 병원이라고 엄청 홍보하믄서


막상 가믄 미용시술만 허고


일반피부질환은 환자 안받는다 카는 병원덜 널린거 보믄


피부과 전문의라고 뭣하러 홍보하는지 씨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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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메모의기술님의 댓글

치과도 이런 일 있었죠.
 꿋꿋하게 맞서 싸워서 아직도
 버티고 계신다는^^
 
 의사도 돈을 벌어야는거 맞지만
 국민들 속여 의료보험료 엄청 빼먹는
 병원들 진짜 많음.
 
 처벌이 약한게 문제.
 
 강력하게 처벌하고 의사면허 박탈하면
 해결될 문제임.

WVIP님의 댓글

미용은 건보적용도 안되지 않아요?
 미끼 상품인가..한의원에서 실장 앉혀놓고 돌리는건가~

ICHKIE님의 댓글

요즘 피부과 보면 피부과인지 관리샵인지 분간이 안가는 곳들이 넘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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