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전에 일하던 골짝 가게 들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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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무실 짓고 있는데 건축 업자분이 여기저기 너무 죽이는 퀼리티에 말도 없이 중고 자재 가져다 쓰고...
진짜 이것저것 돌아 버리겠습니다.
이 썰은 너무 길어서 나중에 올릴게요.
좋게 넘어간게 한 두개가 아닌데 참...
참다참다 지랄하니 건축 일은 마감 끝나봐야 아는거라고하는데 안 보이는 곳은 마감으로 가리면 된다는 마인드인지...
이제와서 업자 바꿀수도 없고 참...
이것저것 되는 일이 없네요.
전 대표는 일이 밀려서 야근 쌔리는 중이라 같이 저녁 먹고 머플러 좀 들어줬네요.
리어 맴버 바꾸다가 내려보니 이래서 머플러 추가...
뒤 쪽은 이렇게 절손 되서 교환입니다.
투리스모라 수리비가 전손이라 폐차장에서 중고 통짜로 뜯어와서 포크레인에 묶었네요.
일마가(제가 형이고 전 대표가 동생)진짜 일 머리 하나는 응용력이 엄청 납니다.
이제 집에 가고 내일도 5시 기상을해야 되는데 열 받아서 잠이나올지...
긴 다리의 그 분에게 시원하게 사이드킥을 맞아야 기운이라도 좀 날텐데 말이죠.
답글이 요즘 매번 밀려서 죄송하고 조만간 답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국게 회원분들은 항상 좋은 일들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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