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차 산부인과 의사가 말하는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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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뷰님의 댓글
지금 임산부들 얼마나 큰 혜택을 받는지 그걸 모름..무슨 산후조리원이 몇백씩하고 태교여행에 툭하면 뱃속 애기핑계로 뭐사달라 뭐 먹고싶다..에휴...그거 안해주면 평생을 울궈먹고..진짜 할머니 어머니들은 애낳고도 바로 밭일하러 가셨다던데 그정도를 바라지는 않지만...그래도 울 마누라는 태교여행은 국내로 같이 드라이브수준으로 다니고 산후조리원은 안가고 처가집에서 장모님 도움받으면서 있었고 새벽에 뭐 먹고싶다고는 안해서 다행...그나마 가장 먹고싶었던데 근처에서 파는 학교앞분식이라 다행..직장도 애 낳기 한달전까지는 다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