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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패치 98%된 일본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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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강경화님의 댓글

똥강아지 특
 허구한날 밥그릇 엎고, 벌에 쏘이고, 밭작물 망침
 
 그런데 귀여움

아이씨팔로우미님의 댓글

안귀여우면 깻잎에 된장이라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귀여워야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해이상해이상해님의 댓글

거진 8090년생 손자 가진 할머니의 말씀이었는데. 똥강아지... 어이구 우리 똥강아지.
 
 비오는 날에 마당 뛰어다니면..... 할머니가. 감기 걸려. 미친년처럼 지랄발광하지 말고 들어와.

니맘에너있어님의 댓글

영아사망률이 높던 옛날에는 아이들을 개똥이나 똥강아지 같은 하찮은 이름으로 부르면 귀신이 안 잡아간다고 해서...

eddyk님의 댓글

아이가 많이 당해본 듯...해탈한 표정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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