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모르게 제가 턴사람이 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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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녕이도
지가 탔던 스타렉스 털릴줄은 몰랐을거고
올게이세븐 호로고아도
그나이처먹고 고추팔고 사는것부터 해서
고추파는게 자랑이라고 떠벌리고 다니던거
지가 전입신고만 한거로 입벌구짓한거
싹 다 들킬줄 몰랐을것이고
여수사시는 야마하 골프채 파시는분도
등장족족 제가 냅다 패버리니
등골이 서늘 해지셨는가
더 안기어들어오십니다^____^
그외에도...좀 더 있죠
하도 욕을 사서 처먹는분이 계셨는데
패드립에도 한결같고
시간 텀두고 기어들어오시길래
성취향 의심되서 찔러보니 도망간분도 있었고요.
시간의 문제만이 존재할뿐
터는건 실마리 하나 잡으면 금방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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