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팬션 억까라고 생각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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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중립박고 있다가
전화통화한거 들어보고 생각을 바꿔먹었습니다.
어딘가 해서 시간들여서 찾아보니 처음 글올릴때 부터 악의적인 의도가 있음이 짐작됩니다.
원글 보시면 지져분할 수 밖에 없는 재떨이 사진부터 시작하는데요
처음에는 입구나 통로를 지나치게 되어 있나 생각했는데
로드뷰로 뒤져보면
실제 사람이 지나가는 통로랑 재떨이는 상당히 거리가 있습니다.
최소 3~4미터는 떨어져 있는 것으로 보이고요. 그리고 주차장 뒤쪽이네요.
처음 시작할때 부터 가장 더러운 사진을 의도적으로 보여서 더럽다는 인식으로 시작합니다.
해변쪽에 사시는 분들은 알건데, 저런 경우가 흔합니다.
해풍으로 인한 부식이 맞습니다. 시설이 낡은거죠.
그런데 곰팡이라는 프레임까지 씌웁니다.
저 문때문에 전체가 지져분해 보일 수 있지만 실내에서는 창틀이랑 조리도구 이외에는 더러운 사진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침구가 더럽거나 먼지가 굴러다니거나 했다면 실내 위생의 문제겠지만
사진이 없다면 트집잡을 부분이 없었던걸까요?
시설이 낡은것과 더러운것은 구분해야됩니다.
더러운건 관리가 미흡한거지만, 시설이 낡은거면 그냥 오래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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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콜라는코크님의 댓글
주차하고 내린 곳에 저런게 있으면 기분 안좋죠.여기서부터 아 여긴 좀...이라고 생각들게됩니다. 그리고 문이 저런건 염분기 때문이라곤 하나...청소 안한거예요. 로드뷰 보니까 바닷가에서도 거리가 있드만요. 제가 말했지만 함덕에서 차로 15분정도 거리에 저 펜션보다 집이 더 가까운 곳을 13년 다녔어요. 그 동네 어디도 문짝에 저런 염분기 있는 집 창고 문짝 빼고는 본 적이 없습니다. 육지에서 내려온 사람들이 알리 없고요. 그리고 시설에 대한 부분은 관리가 엉망인데 더럽고 오랜된 차이가 뭐가 중요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