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끌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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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같은 지인한테 믿고 명의 빌려줬습니다
제 명의로 빌라 두채 대출을 했더라고요
5년간은 대출원금이자 잘 내다 자기 사업 힘들어 졌다고 점점 납부가 늦어지 길래 쓴소리좀 했더니 이젠 전화 까지 안받고 잠수를 타네요.. 독촉연락 계속 오고 신용불량자 되기 직전이네요
제가 명의 빌려준 제 잘못이 크네요
이 일때문에 스트레스로 일상 생활도 힘들어지고 좋은뜻으로 도와준 제가 피해를 봐야 된다는게 너무 화가 나네요
어제까지 미납 문자 날라온 내역 입니다..
법적으로 해결 방법 없으면 흥신소에 의뢰해서 그 인간 어딧는지 찾아서 죽이고 저도 인생 끝낼까 싶은 생각이 크네요
너무 힘드네요 스트레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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