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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멎어 죽을뻔...

포실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5 조회 | 13 댓글 | 62 추천 | 작성일 2025.08.2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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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는 4살입니다.

소꼽놀이 하다가 딸이 멍하게 있길래...

"무슨생각해?" 물었습니다.

"아빠생각해~" 웃으며 말을 하는데 ...

"헉~"심장이 멎어 죽을뻔 했습니다.

옆에 마눌이 어이없다는듯이 하는 말...

"놀고들 있네 ~"

원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83124&v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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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니가행복했음좋겠어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0:26

저 때가 젤 좋을때쥬~~~ㅋ

라보르기니뭐실을라고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1:23

10년후:"아쫌!!! 내방에 들어오지 말라구!!!!"

좋은게좋은겁니다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0:31

딸바보는 사랑이죠.ㅎㅎ

동탄에그런거없다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0:37

제 딸이 7살인데 영화 인사이아웃처럼 하루에도 몇번씩 오락가락합니다.
그래도 너무 이쁩니다.
4살때면 정말 너무 이쁠때죠.
무슨 기분인지 다 압니다. 행복이죠.

아서라짜샤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0:44

잘때가 제일 이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비TM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1:00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뜨루만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1:03

사진만 봐도..

보는 내가 다 즐겁네 ㅎㅎ

김퍼피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1:04

옷만 입으면 아빠 너무 멋지다~~ 언제 삿어~~
딸이 너무 이뻐요ㅎㅎㅎ
아들들은 아는체도 안하고...ㅎㅎㅎ

나폴레옹큰아빠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1:09

ㅎㅎ

로또되면떠난다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1:10

놀고있으시네요/
-아들만 둘 아빠드림-

욕잘하는성인군자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1:13

10년만 지나 봐라....

콜벳조아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1:14

"놀고들 있네"
ㅋㅋㅋㅋ

봄사랑벗고말고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1:21

소꿉놀이 하고 있었으니 놀고있던건 맞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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