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찌질한 OBS 최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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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대변인을 고소하고 자랑스럽게 고소장을 SNS에 올린 OBS 최한성 (전)기자님
그렇게 당당하고 억울해서 고소까지 했는데 왜 SNS를 비공개로 전환하셨나요 ?
그것도 팔로우도 자동 승인 기능도 꺼놓고 완전 잠수도 아니고, 탈퇴도 아니고, 그냥 남들이
다 욕해도 나는 억울하고 정당하다 이런식인가요 ?
당당하면 얼굴까고, SNS 계정 공개하고 할말 있으면 하시던지. 남자가 뒤에 숨어서 이게
뭐하는 것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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