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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불쇼에 나온 장인수 기자가 말한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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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수 기자가 말한 모 정당과 국회의원 이야기




모 국회의원 보좌관 아들이 대학에 인턴으로 채용됨.

 

그 대학은 해당 국회의원 지역구에 있는 대학.

 

그런데 그 아들은 학점이 안좋음.

 

그래서 그 당시 채용요건에 학점 규정 없앰.

 

그리고 그 아들이 사는 지역에 가산점을 줌.

 

그리고 해당 캠퍼스에 티오가 없었고 지역 캠퍼스에는 티오가 있었음.

 

그런데 지역캠퍼스에서 뽑는게 아니라 수도권 캠퍼스에서 해당 아들을 뽑음.

 

해당 아들은 인턴으로 12개월 일하고 정규직 전환.

 

하지만 해당 대학의 원래 규정은 인턴으로 23개월 일해야 정규직 전환.

 

+ 정규직 전환에 심사위원회를 열어 심사하지만 심사위원회 열지 않음.

 

해당 인원이 수도권 캠퍼스에 들어옴으로써 티오보다 +1명이 되어버린 상황은 해결을 위해서

 

기존의 수도권 계약직을 지역으로 내려가라고 압박.

 

그래서 다른 인턴은 사표. 그런식으로 사표 쓴 계약직 청년 5명

 

 

 

그 의원은 정의당 심상정.

 

그런 정의당이 청년 내세우며 조국 비판 기자간담회 예정.

 

위의 내용 보도했다고 심상정이 장인수 기자 고소, 결과는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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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준수함님의 댓글

정의없는 정치자영업자 것들 인자 노동해라 잡것들아~~~

내란수괴사형해피엔딩님의 댓글

정의도 없고 진보도 없구
 구태만 있는 것들 니들도 내란동조당이랑 같이 사라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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