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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찾습니다. 100만원사례하겠습니다!( 사진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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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년생  임계옥 ( 또는 임옥 이라는 이름을 사용. ) = 알아보니 공주우성에서  배 농사를 지었다함.

**검정구형카니발 73저617 ( 현재는 차량수리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차량 뒷범퍼 오른쪽이 깨져있음. )

**휴대폰번호를 58XX 로 시작하는 앞,뒤가 같은 골드번호를 사용.(휴대폰도 2대를 사용했는데 1대는 번홀바꿈.)

**모자를 주로 착용하였으며 안경도 가끔 착용.  


온갖 책임전가와 책임회피후 도주.( 400~500만원 )   

타인의 짐 , 고가의물건 ( 대략 300만원상당 ) , 시계 ( 대략 400만원상당 )  ,   카드  ,  돌아가신부모의유품등을 가지고 가 현재까지도 돌려주지 않고 모든 연락을 차단.. 다른사람번호로 단지 짐 등등들만 돌려달란 문자를 보내면 바로 차단을 시키네요... 정말 아무잘못도 없고  저런 행동을 할만큼의 정말 아무런 원인을 단 일도 제공한적이 없습니다.


일전에도 사람을 찾고 있다는 글을 기재했었습니다. 어느분들은 같은 조선족이니 머니 말씀하시던데 피핼입은 남성은 조선족 아닙니다. 아주 치밀하고 철저하게 속아넘어간 보통의 사람이며 그래도 사람이니 돌려는주겠지하고 고소 진정서를 취하까지 해줬더니 현재까지도 모든걸 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같은 사건으로는 재접수가 안된다고 하네요...  

선한척 , 부지런한척 , 순결한척 , 미혼인 척  등 을 보이며 접근하여 동정심 , 난 다른여자와틀리다 란 생각을 만들게끔 합니다. 

어떤 이유를 전혀 단 일도 제공한적이 없으며 어떠한 물음표를 준적이 없는데 금년 5월에 도주를 하여 잠적하고 있는 저 여자 보시거나 어디에있는지 아시는분이면 제발 말씀만 전해주십시오 . 단지 돌려만달라고요..

정말 이런글을 올려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단지 위에 말한 돌아가신부모의 유품 등등 만을 그저 돌려달라는것뿐인데.. 안돌려주니 참 너무......... 말씀드리지만 사람에겐 관심이 없으며 다만 위에말한 내용들만 돌려받기만을 원할뿐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알고계신분이나 같이 일 들하시는 동료라 하여도 돌려달란 말만  꼭 부탁드립니다..  혹여라도 근처에 같이 일 하는 동료분이 이 글 보시면 다른건 다 필요없으니 돌아가신 부모 유품이라도 꼭 좀 돌려보내달라 부탁드립니다.....

현재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 당시엔 거주지가 특정되지 않아 4대보험이 안되는곳과 숙식제공이 되는 곳에 취업하였을것입니다.  숙박업체 , 물류센타 , 당일지급되는사업장 , 음식점 , 공장 등등.

돌려보내는게 어려우면 어디에 뒀으니 찾아가라 라는 말 정도는 해줄수도 있는건데.... 버렸으면 버렸으니 그리 알아라  라는 한마디라도 있었으면 이렇게 미치진 않겠네요.... 참 ㅈㅅㅈㅂㄷㅇ 저 짐승같이 다 똑같지는 않겠지만 참 옛어른들의 말씀이 하나도 틀린게 없는걸 느끼게되네요........

 

저 인간이나 그외 주변인들이 혹여라도 이글을 읽고 사례금이나 받자 할 생각으로 글 달을수도 있으니 확실하게 따져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염치없지만 꼭 좀 읽어주시고 차량 , 저 여자 보신분이 계시면  말씀 전달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사람에겐 단 일의 어떠한 관심도 없습니다.  단지 위에 말한 내용의 유품 , 짐 등등만을 돌려받기만 하면 됩니다.

( 라인 = sumin2512  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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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bay2030님의 댓글

경찰에 신고한 뒤 사건번호 올리시면
 
 아마 많은분들이 관심 가질거 같아요

찢어죽여도시원찮을년님의 댓글

네 감사합니다... 글 내용대로 같은사건으로는 재접수가 안된다하여  다시 반드시 신고하려 알아보고 있는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테테테님의 댓글

사람을 찾을때는  경찰  신고 내용 
 담당자  이렇게  올려야  합니다.
 보배에서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글올려서  제보 받고  살인 사건  있었다는 글을  봣습니다.

찢어죽여도시원찮을년님의 댓글

네 무슨말씀이신지 새겨듣겠습니다..  어디에서 웃고 , 자고 , 먹으며 넌 짖거려라 하고 있을 저 짐승에겐 단 일도 관심 없습니다.    단지 유품 , 짐 , 물건 등만을 돌려받으면 된다 라는 마음뿐입니다.   
 관심갖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찢어죽여도시원찮을년님의 댓글

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만  대략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알고계신가요?....

미륵부처님님의 댓글

글 읽기 전에 관상부터 봤는데 사기를 잘  칠것 같은 관상이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나도 이제 관상가로 돗자리 깔아야 할지 고민 좀 해봐야 되겠습니다.

Snupos님의 댓글

이러다... 사적보복 사고나면... 알려주신분도 그에 따른 책임져야할 수도 있읍니다. 일단 경찰에 신고부터....

찢어죽여도시원찮을년님의 댓글

무슨말씀인지 새겨듣겠습니다.  저는 저런 인간에게 무슨 보복을 하여 저런인간때문에 징역을 가기 싫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람에겐 관심이 단 일도 없습니다.저 인간 주위에 알고계시거나 보신적이 있는 분이시면  꼭좀 말씀만이라도 전달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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