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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돌본 장애 딸 살해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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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3년 집행유예 5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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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러그님의 댓글

무죄잖아... 언제부턴가 국민의 눈높이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이런건 무죄다!!

울아버지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모든 고통을 가족 모두가...에혀
 말로 다 할 수는 없네요.. 에고..

나이거원님의 댓글

딸에게 미안하진 않으세요란 질문을 굳이 했어야만 했나 싶습니다 아휴 ;;

끼야호홍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38년간을 지극정성으로 돌본 딸에게 그렇게 자기 손으로 고통을 끊어줄수 밖에 없었던
 현실이 너무 가혹합니다. 따님도 아마 그런 엄마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 ~ 너무 슬프네요

오늘도감사하게님의 댓글

마음은 이해합니다
 큰형이 사고로 1급 장애인이고 지금은 잘 살아줘서 감사할 뿐입니다
 형제도 안타까운데 부모속은 썩어 문드러지다못해 속이 없어지죠
 제발 복지의 사각지대가 없어지길바랍니다
 그리고 기자이 ****아 질문 그따우로 할래

앵가이쫌해라님의 댓글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따님분 좋은 곳으로 가시고 어머님도 힘내시길.......

양념대군님의 댓글

그간 얼마나 힘이 드셨습니까...사회가 나라가 힘든 사람들 최소한으로 라도 보살펴줘야 좋은 나라인데..그 쓸대없는 행정낭비로 정작 힘든사람들은 지푸라기조차 내어주질 않네요
 그리고 기자야 그걸 질문이라고...

나댜님의 댓글

38년을 장애를 가진 자식을 돌본다는건 38년간 감옥생활이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다음생에는 멋지게 태어나서 복을 누리시길 바라고 돌보신 부모님과 가족도 복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junghwa님의 댓글

가슴이 먹먹합니다 - 검사는 상식선에서 좀 판단했으면 합니다 - 장애우를 가진 부모 아니면 이해못한다고가 아닙니다

idkimkkh님의 댓글

검사나 판사가 과연 이사건에 대해
 판결할수 있는가에 대해 되묻고 싶네요!!??

junghwa님의 댓글

딸에게 미안하지 않으세요 묻는 기자 -정말 너무하네요

BM제네빠님의 댓글

이와중에 12년 구형한 검사새끼들.. 저 엄마가 살인범이라고 손가락질 할 수 있냐? 자기딸 38년 수발들다 오죽하면 보냈을까.. 그것도 38년을 공들인 딸을 자기손으로.. 그런엄마한테 질문하는 기레기들 수준.. 니들은 사람이 사람으로 안보이지? 이 악마같은 새끼들아! 악마가 실존한다면 기레기 니들일거다 이말종새끼들

gnosis님의 댓글

존엄사 도입해야함. 우리나라는 너무 경직되어 있음. 병원과 의사들 돈벌어 다 주게 할라고 고통속에 살게 할라고 하는거임. 반드시 도입해야함.

카라샤르님의 댓글

장애인 인권 타령만 하지 말고
 장애인 가족들 인권을 먼저 챙겨줬으면 좋겠습니다

내내어여쁘소서님의 댓글

어머니 힘드시겠지만 수고 하셨습니다.
 따님도 고통 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자갈공명님의 댓글

질문한번머같네 저상황에서가장마음아픈사람이누구겠어ㅜㅜ

출근후님의 댓글

딸의 고통을 지켜보는 어미의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비무장지대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생하신 어머님은 사셔도 사시는 게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죽했으면...
 국가와 사회의 책임이 큽니다.

못찾겠다개꼬리님의 댓글

부모이기에 38년의 무거운 짐을 어깨에 지고  세월을 보냈을 그분에게 감사드리며
 
 검찰이 항소포기하고  무죄가 되었으면 더 좋았을것을.

ksr0516님의 댓글

기레기야...질문을 해도 수준이 꼭 지같은 수준의 질문만 하는구나..
 
 니 부모 자식 뒈진후에 가서 지금 심정이 어떠냐고 물으면 넌 머라고 할래???
 
 욕도 아까운 쓰레기...그냥 나가 뒈져라

좋은게좋은겁니다님의 댓글

냉정하게 말하면 따님도 그게 편함.
 저 마음 천만번 이해되고, 포기해준 검찰도 잘햇다.

동느님님의 댓글

맘아프네요..
 엄마와 딸 먼훗날 꼭
 건강하게 만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ICHKIE님의 댓글

아... 진짜 오죽하면 그랬을까?
 부모와 자식으로 만나서 어떤 인연이였길래 30년을 자식 병수발하는 것도 모자라
 암 말기까지 걸리냐 그간 30년동안 부모의 마음이 한시라도 편했을까?
 이럻게 낳은 것에 대한 죄책감, 자식한테 미안함, 30년이란 그나긴 시간을 부모의 인생을 바쳐
 지켜냈으리... 이젠 지치고 지쳐 그만 놓아준 거겠지. 자식을 마음속에 묻은 부모는 살아도 사는게 아니라고
 들었는데 앞으로 얼마나 살 수 있겠나 싶다
 그저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

내사랑지리산님의 댓글

마음이 정말 아풉니다.
 딸의 고통이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저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그리고 저 기자는 꼭 저런 질문을 했으나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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