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중에 12년 구형한 검사새끼들.. 저 엄마가 살인범이라고 손가락질 할 수 있냐? 자기딸 38년 수발들다 오죽하면 보냈을까.. 그것도 38년을 공들인 딸을 자기손으로.. 그런엄마한테 질문하는 기레기들 수준.. 니들은 사람이 사람으로 안보이지? 이 악마같은 새끼들아! 악마가 실존한다면 기레기 니들일거다 이말종새끼들
아... 진짜 오죽하면 그랬을까?
부모와 자식으로 만나서 어떤 인연이였길래 30년을 자식 병수발하는 것도 모자라
암 말기까지 걸리냐 그간 30년동안 부모의 마음이 한시라도 편했을까?
이럻게 낳은 것에 대한 죄책감, 자식한테 미안함, 30년이란 그나긴 시간을 부모의 인생을 바쳐
지켜냈으리... 이젠 지치고 지쳐 그만 놓아준 거겠지. 자식을 마음속에 묻은 부모는 살아도 사는게 아니라고
들었는데 앞으로 얼마나 살 수 있겠나 싶다
그저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