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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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 조국 딸 조민이 남긴 메시지 "비 와도 마음은 맑음"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부부가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에 포함된 가운데, 딸 조민(34)씨는 12일 자신의 SNS에 "비와도 마음은 맑음"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민이 부산의 한 휴양시설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한 지지자는 "그렇게 기다리던 날이 정말 왔네요 고난을 견디는 모습까지 아름다웠던 가족 그 중에 조민씨의 역할이 컸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사진) 조민 SNS
조국, 정경심, 조민 흥해라~~
비쥬얼이 최순실 딸 정유라하고는 상대가 안되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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