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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자극해 전쟁 준비 했던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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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타파 https://newstapa.org/article/FI3Ua

 

 

굳이 남북 군사 합의를 건드려 북한을 자극해서  

북한이 발끈해 군사 합의를 모두 파기하게 만들고

도발하면 전면전으로 전쟁을 하겠다는 작전계획을 세움. 

 

그런 상황에서 계엄직전에 드론을 수차례 날려 북한을 긁어 대었는데, 

북이 러시아 도와주느라 정신이 없어 반응 안한 것이 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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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높은하늘깊은물님의 댓글

그렇지... 말이 안될 정도로 개구라 같지?
 
 근데 사실이면 ? 정신 차리실건가?

LONELYWOLF님의 댓글

일단 내란수괴는 전면전보다 총 한발 울리면 바로 비상계엄령 선포 이게 목적이었음

LionRock님의 댓글

만일 윤석렬 계획대로 되었으면 제일 먼저 어디가 타격 받았을까? 포병부대?

니코스카잔차키스님의 댓글

2찍 노인네들 카톡 돌리는 내용이
 정식 군사작전이었다라고.................자위하고 있더군요
 발기도 안되니 카톡으로 자위하나 봅니다

ICHKIE님의 댓글

북진통일이나 할 깜냥이나 되나..
 나라나 쑥대밭만들어 놨겠지

착한외계인님의 댓글

북한이 등신도 아니고 저런 도발에 넘어갈거라 생각한 머저리죠.북한은 전쟁을 바라지않습니다.그저 지네 인민들의 긴장을 유지하면서 김정은이 권력을 공고히하는게 목적입니다.전쟁해봐야 승산도 없고 지들 권력도 위태해질수있다는거 잘 알고있습니다.이미 남쪽돼지새끼가 도발할거라는거 알고있었을겁니다.실제로 굥때 북한의 도발이 현저히 적었고 만약의 전시상태에 대히해 남북협력소파괴와 도로파괴는 병력의 이동을 지연시키기위한 선행조치였다는 군사전문가의 의견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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