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성 기자가 뭐가 억울한건지 알아봅시다~

엠바고 내려진 대통령 일정을 생방송에서 까발림.

그래놓고 사이버 공격 당한다고 전국민이 보는 방송에서

개인 신상 발언함.

근데 뭐가 억울하다고 고소를 함?

회사에서 좌천...
보배에서 놀림감,웃음거리...

부당거래에서 류승범(검사)과 오정세(기자)가 요정에서 술마시며 창녀한테 두번 해주라고 했잖아요. 돈찔러주고 롤렉스 찔러주고

고소할려면 회사 상대로 해야할거같은데

전 국민이 단체로 저 기레기 고소해야하는거 아님?

과거의 본인을 상대로 고소하자
그런 소리를 하는 게 아니었는데...... 라며 평생 후회하며 사시길

엠바고는 기간을 정해서 보도하지 말라는거고 저건 비공개일정이라 보도 자체가 불가한 내용임돠!

엠바고 아닙니다
강유정대변인이 엠바고와 비공개는 엄연히 다른거라고 친히 최한성에게 설명해주었습니다

글 수정하세요

엠바고 아닙니다. 그냥 비공개!!

그동안 얼마나 만만히 본거야?ㅋㅋ
회사에서 좌천 시켰으면
회상에 따져야지 ㅄ
회사에는 한마디 못하고
지딴엔 억울하고 ㅉㅉ

엠바고랑 비공개는 좀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