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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호적에 올린다는 여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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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민원에 대비한 연출

 

하지만 대부분 실제사례를 이용한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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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블핑지수님의 댓글

저런 미친것들이 실제로 많이 존재를 함.
 119에 우리 아이가 아파요 라고 가서 보면
 사람이 아니고 개새끼임. 진심 뚜까 패고 싶음.

루시드에비뉴님의 댓글

개빠들 답 없어요....
 
 빵집에 데려와 시식빵 아가리에 처 넣고..
 
 마트에도 끌고 들어오고...
 
 병원에도 데려가고..쫓겨나고..
 
 치과에도 안고 들어옴..
 
 미친듯이 짖어서
 
 직원들이 나가라고 하거나
 
 데려오지 말라고 하면
 
 혼자 있으면 우울해서 집에서 짖는데
 
 그게 불쌍하다고..ㅋㅋㅋ
 
 온세상이
 
 자신이 키우는 개새끼 위주로 돌아감

구름대왕님의 댓글

이런 진상들이 매일 매일 몰려오니
 젊은 공무원이 자꾸 그만두는것.

roro98님의 댓글

자존감이 얼마나 내 좆도 없었으면, 개새끼를 호적에 올린다고 개지랄병을 하는지.. 인간 관계에서 그렇게 소중한 것을 만들지 못하니까, 말 못하는 동물에게 기대하는 거.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것들... 차라리 가능하다면, 버려진 아이를 입양해서 호적에 올려두고 키워봐라. 등신같은 니들이 상상도 못할 만큼 행복을 얻을 수 있으리라...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님의 댓글

얼마 전 1톤 트럭 뒤에(짐칸) 개 묶었다고 번호판 찍어 올리더라고요. 물론 개 입장에서 안 좋은 일이 있을 수 있죠. 그런 거 많을 거고요. 근데 법이란 게 모든 걸 규제할 수 없기에 최소한이고 대부분 인간의 권리만 보호해줍니다. 그리고 그 인간의 권리가 있기에 그 사람이 안전하게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는 거고요. 솔직히 모를 수 있어요. 근데 요즘엔 모르면 안 됩니다.

다야몬님의 댓글

옆에 있으면 하주고 싶은말...
 
 아이고 거 낳느라 고생했네 그랴....
 애 아빠는 누구고?

윤형제대디님의 댓글

가기전에 네이버에 검색 좀 하지 꼭 미련하게 대책없이 가서 일하는 사람 힘들게 하냐!!

물쏘다님의 댓글

요즘 뻑하면 법령,지침타령 하더만..
 바빠 디지겠는데 그걸 언제 찾아줌.?ㅆㅂ

닉넴뭘로할까쩝님의 댓글

저 정도 미모인 사람이 개빠년일 리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연출이었군.

ICHKIE님의 댓글

지랄도 풍년이네 강아지도 호적에 올리기 시작하면 말그대로 개족보되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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