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비엠 동호회 분들로 사기치는 정비소 내부고발 많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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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고발: 내가 일했던 정비소의 실체
자동차 정비소에서 일하며 직접 겪은 고객 기만과 직원 착취 사례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증거사진, 녹취 모두 보관 중이며, 단순 불만이 아닌 내부고발임을 밝힙니다.
1. 고객을 기만하는 정비 행위
- 엔진오일 통갈이
정품 오일 대신 저가 오일을 넣고, 정품 통에 옮겨 담아 고객에게 판매. - 미션오일 조작
인증받은 규격 대신 다른 오일 사용. “같은 성분이라 상관없다”는 거짓 설명.
- 디퍼런셜 오일
깨끗하면 그냥 잠그고, 주사기로 넣는 척만 함. - 브레이크 오일
100% 교체하지 않고 70% 정도만 하거나, 아예 기름만 묻혀놓고 교체한 척. - 에어필터/오일필터
교체하지 않았음에도 교체했다고 고객에게 속임.
2. 직원에 대한 부당한 대우
- 업무 외 강제 노동
정비 직원도 아닌 세차 담당에게 정비 보조 강요.
점심시간, 휴무, 야근 강요.
- 사적인 심부름
장보기, 집안일, 심지어 요리까지 직원에게 시킴.
본인 와이프 가게 음식을 가져와 직원에게 조리하게 하고, 이후 와이프 가게 세차까지 강요. - 인격 모독
- “니랑 나랑 클래스가 다르다”
- “머리가 나쁘면 조용히 해라”
- 특정 차 브랜드(아우디, 폭스바겐) 타는 고객을 정신병자 취급
-
3. 경영자의 모순된 태도
- 스스로 정비 경력 15-17년이라 주장
그러나 브레이크 패드조차 제대로 교체하지 못함. - 마운트도 못함
- 출근 강요
출근시간 9시인데 8:30까지 오라 지시. 지각은 없었고 항상 8:40분출근했는데도 강요 직장인 마인드 운운. - 내부 적대감 조성
“적은 항상 내부에서 나온다”라며 직원 불신.
실제로 이전 직장에서 같이 따라온 직원은 단 한 명도 없음.
4. 정리
이 정비소는
- 고객에게는 안전과 직결되는 정비를 기만하고,
- 직원에게는 부당한 대우와 사적 노동 강요, 인격 모독을 일삼습니다.
- 점심시간 조차 제대로 지키지않음
- 메뉴를 골라본적이 없음
- 일하면서 휴게시간 제대로 가져본적없음
저는 내부에서 직접 보고, 듣고, 겪은 모든 사실을 기록했습니다.
증거사진과 녹음도 확보했습니다.
고객기만 업체
BMW 벤츠 네이버카페에서 주로 맨날 할인이다 뭐다 하는 업체.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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