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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금쪽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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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만의 문제는 아닐거같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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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힘이솟아요님의 댓글

예전엔  저런금쪽이가없었음  왜?  부모님한테 디지게 혼났거든  요즘  너무 오냐오냐해서 저럼

소주엔맹물님의 댓글

밥상머리 교육이 절실합니다.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맞아봐야

대통령부인사잘회사줘님의 댓글

2찍잡듯 후드려패고 국가에서 양육권 박탈하도록 유도하는게 나은 선택일수도

왕관앵무님의 댓글

바로 손 올라갔어야지
 
 저걸 뭘 얼마나 무섭게 대한다고 쳐다보고 물러서지 않는다는 표현이........
 
 에라 븅신들

이강소지유님의 댓글

ㅋㅋㅋ 저런걸 훈육이랍시고...말로 하는것도 웃기고...개패듯이 패는게 답인데

하이부리두님의 댓글

존속상해,살인은 무조건 사형해야된다 생각하는 1인으로 그냥 비오는날 먼지나게 패야함

최대덕목님의 댓글

우리세댄 부모님 말안들으면 졸라 쳐맞고 바르게 컷어 요즘은 그게 없으니 애들 버르장머리가 없는거야

토끼분유님의 댓글

저걸 말로해서 훈육하겠다고? 오냐오냐 하는것만이 능사는 아닐텐데..잘못했음 회초리도 들어야하는건데..

SPACEX님의 댓글

아빠가 마동석 같은 사람이면 아들 행동도 착할텐데

형진형진님의 댓글

저건........가정교육을 좀 엄하게 하시지요..........안타깝습니다.

바람과바다님의 댓글

저거 때리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아동학대로 잡혀들어갑니다. 법이 그래요ㅋㅋㅋㅋㅋ 법이 얼마나 ㅄ같은지 아십니까?ㅋㅋㅋㅋㅋ

펄링스님의 댓글

1. 부모중에 한 사람이 (엄마 가능성이 더 큼) 화가 나면 물건을 집어 던지는 습관이 있음..
 2. 저런 행동을 할때 주어 팬다고, 해결되지 않음...힘이 역전되는 순간 다시 발현됨...
 (예전에 나무에 부모를 묶어두고 때리고 몇일 밖에 묶어둔 아들이 있었는데 왜 그러냐고 하니까...
 어린시절 엄마가 나를 저렇게 했었다고 말함...실화임..)
 
 3. 법륜의 말처럼.. " 엄마가 한국말 하는데 영어 하는 자식 봤어요?? " 이 말이 정답임...
 
 즉, 졸라 쳐맞고 바르게 컸을수도 있지만 (사실 이 비율은 굉장히 적음...) 아닌 경우가 대부분임...

I똥강아지I님의 댓글

창문 깨졌다~ 교체 비용 벌어와~!
 벌어 올 때까지 용돈 없어! 밥 없어! 새 옷 없어! 휴대폰 정지!
 집에서 아무렇지 않게 누렸던 모든 것들 정지!

선녀와박앗꾼님의 댓글

저런새끼가 학교에서는 쪽도못씀.. 방구석여포새끼 아후.. 역시 매가 답이다

벌레똥꼬깊수키님의 댓글

저건 엄마를 무시하는 행동으로 봐지며 어릴때 부터 그 화를 아무렇게나 풀어도 된다는 교육의 산실
 어릴때 부터 엄함을 보이고 위에 할머니 할아버지 공경의 모습을 보이면 학습되는것임
 근데 아마 할매 할배들 한테 잘 못하고 무시 했을 가능성이 농후할것 같음

이내곰님의 댓글

저도 이장면만 보고 아이욕했었는데..
 스토리를 들어보면 아이만 욕할수는 없는거 같습니다.
 물론 저 행동이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굳니즈님의 댓글

요즘 세상은 오은영이 만든 말훈육지옥이다.
 체벌을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정당하고 과도한체벌이 아니라면..
 
 자녀가 선넘기전에 체벌로 훈육하는것도 방법

40대개백수님의 댓글

말로해서 안들으면 사람이 아님 짐승임 짐승은 채찍으로 다스려야 옳게 된 세상임

머리숱풍성한한가위님의 댓글

예전에는 없었는데 요즘은 많은 이유가 뭘까? 정답은 체벌임. 저런짓하면 집에서 개패듯이 얻어맞고 밖에 나가서 저러면 동네형들한테도 개패듯이 맞았음. 자기가 저런짓을 했을때 물리적인 충격이 오니 본능적으로 저런짓을 안하게 됨. 밖에서 동네형들한테 맞고 들어와서 너무 심하지만 않다면 그 어떤 부모도 자연스러운 성장과정이라 생각했지 문제삼지 않았음. 요즘은 고소 고발하고 개지랄병을 다 떨거임. 앞으로 점점 심해질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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