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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메달 리스트 아버지의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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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금메달 리스트 딸을 둔 아버지 안경우씨를 고발합니다.

 

지인의 소개로 안씨를 만나 안씨의 군대 선배가 대표로 있는 정수사업을 20225월부터 20244월까지 약 2년 동안 사업을 하였습니다.


안씨가 에어컨 사업을 하니 저에게 대리점을 운영하면 집세와 운영비 절반을 준다하여 광주 북구 중흥동 소재지에서 시작하였으며 안씨의 딸 금메달 기념시계를 사업에 활용하면 잘될거라며 저에게 300개 약 7,900,000원 가량 제작하도록 하여 믿고 했습니다.

 

그후 몇개월간 영업 홍보위주로 일을 하였고 간간히 조금의 소득이 전부였습니다. 그와중에 본인의 직원이 있었는데 여름이 되니 안씨가 에어컨 일이 바쁘다며 제 직원에게 에어컨 설치하는 일을 시키고 저도 10번정도 에어컨 일을 했으며 강진(본인고향)에서 유력인사들과 술자리시 저를 대동하여 대리운전을 자주 시켰습니다.

 

시간이 흘러 정말 많은 곳을 홍보하였으나 사업은 나아지지 않을 때 아내가 안씨가 집세와 운영비를 한번도 주지 않는다하여 안씨에게 요구하니 광천동에 00개발 5,000세대가 입주하는데 정수사업공사비 50억중 설치비 5억을 저에게 주고 약 4억의 소득을 보장하였으며 그때 집세와 운영비를 한번에 준다고 하였습니다.


또 시간이 흘러 허풍이라는걸 알게되어 집세를 요구하니 돈이 없다며 기다리라하면서 양궁협의장 정ㅇㅅ씨와 연락이되니 일처리는 쉽게된다며 본인이 수주 할수있다면서 걱정말라며 자주말함.

 

피해사항(최소한으로 계산함)

집세 절반 720만원

운영비 절반 480만원

직원 최용ㅇ 에어컨 근무 30X10만원=300만원

본인 에어컨 및 대리운전 10X15만원=150만원

시계무단사용 및 로비 70X25만원=175만원

1,825만원입니다. 그 외 사소한것과 이자는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사업으로 인해 약 7,000만원의 손해를 봤고 줄도산으로 현재 월세에 살며 와이프와 저는 개인회생중에 있습니다.

안씨 딸은 금메달로 인해 포상금 10억과 각화동에 oo아파트 2채를 보유하고 있고 모 기업에서 제네시스 차량도 제공받고 딸은 모기업에 연봉 8천에 2-3년후 12천 받는다며 자랑자랑을 하면서 제가 돈을 변제하라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니 저의 30년지기 친구에게 전화해서 제가 상황이 안좋으니 200만원만 준다하고, 그후 회사대표에게 400만원에 합의하자며 중제를 원한다합니다.

너무 어의없지만 최초 제시했던 집세와 운영비 960만원에서 900만원에 합의를 원했으나 무시당하고 여러번 참고 연락을 하였지만 전화도 받지않고 제 문자도 보름이상 보질 않습니다.

그와중에도 시계가 필요하다며 50개를 원가에 사가면서 니가 힘드니 도와주는거라며 한번더 저를 힘들게 하더군요.

있는 사람들의 갑질. 없는 저희들의 외침은 개,돼지 소리로 들리나 보내요.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고 손해본 모든 경비 피해보상을 원합니다.

 

광주 북부 경찰서에 진정서를 내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대리운전으로 겨우먹고 살면서 버티다 고관절 괴사가 악화되어 84일 전남대병원에서 전치환술 수술후 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삶이 막막하여 제돈을 주라는거지 거지처럼 적선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 3가족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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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김장군12345님의 댓글

공인입니다. 아버지일입니다.  시계를 800만원 왜 제작했을까요
 저도 딸이 있습니다. 저는 이리 행동할때까지 숨지 않고 해결합니다.

우리영토대마도님의 댓글

그 딸도 이런 일에 가담했나요 ?
 안했다면
 그 딸 얘기가 레버리지가 되어야 한다고 보는 건가요 ?
 왜 그 딸얘기가 매개가 되는 건지 ?
 뭐 돈 돌려받는 데는 도움이 될 수도  . . .
 (아 물론 그 안씨 편을 드는 건 아닙니다)

김장군12345님의 댓글

공인입니다. 몇번을 참고 참고 만나고 감독도 만나고 답이 없습니다.
 당신의 딸의 금메달 시계를 이용하여 저를 바보로 만들었습니다. 어찌 상관이 없나요.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처음에 960만원에 합의를 원했을때 저라면 주고 합의를 했겠네요

화롯불님의 댓글

세상에 쉽고 많이 버는 방법은 없다
 
 있다  있다면 그건 사기다

김장군12345님의 댓글

맞습니다. 사람 믿은 제가 바보입니다. 세상 탓 해바야 소용이 없네요.
 형사님도 이해는 하는데 민사준비 하라고 하셨네요..

사무엘스마일즈님의 댓글

아빠 안씨 수상하나
 사기에 대한 근거는 쓴이님이 밝히셔야.
 
 그리고 사업성이 있으면
 아빠 안씨가 하지 왜 님을 끌어 들일까요?
 
 딸 안씨 직접 보거나 연락처도 모를것 같은데
 안씨가 이런저런 사업에
 관여한 부분이 있는지?

김장군12345님의 댓글

사건번호 나오면 글 올리겠습니다. 각화동 서희아파트 집에가서 금메달 목에 걸고 찍은 사진도 있습니다.
 사소한것은 올리지 않을께요.  제 명예가 달린 문제입니다.

김장군12345님의 댓글

광주여대가서 감독도 만나서 상의 했습니다. 저는 학사장교 38기 출신으로 한번도 거짓으로 남을 해하지 않았습니다.
 안씨  와이프도 제가 준 시계로 생색내고 다녔습니다.  시계로 이슈된것도 우리 아내가 직접제작한 케이스와 제가 제작한 시계입니다. 대부분 증거는 있습니다. 전 명예를 중시하는 사람입니다.

soulmate71님의 댓글

딸이 사기행위에 가담한것도 아니고
 아버지의 문제를 딸로 결부시키지?
 
 아무리 공인이라도..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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