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히 말하지만...지금이야 젊고 살이 탱탱하니 괜찮지 나이 40 넘어가면서부터 아무리 관리한다쳐도 늘어지는건 어쩔 수 없음. 그 때부터 진짜 흉칙해지기 시작하고 리터치...이거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드는데 그 때 되면 여유가 할거 같나요? 거의 못 할걸요. 제가 어릴 때부터 이일저일 다 해봤고 개차반으로 살았어도 유일하게 잘한건 몸에 문신 한 번 안한 제 자신에게 칭찬합니다.
나이 안들어도 20대도 타투한거 보면 보기 흉해요.너무 지저분해보이고 몸이나 피부에 점이 있어도 지저분해 빼려고 하는데 타투는 왜함? 타투한 사람들보면 몸에 낙서한거같고 몸이 기미를 뒤집어 쓴거같아 너무 지저분함
특히 여자들 희고 깨끗한 몸에 타투해서 깨끗하고 흰피부 기미 뒤집어 쓴거처럼 지저분하게 만드는거 보면 너무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