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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타투가 흉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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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는 표피아래 진피에 잉크를 주입하는 방식임

진피는 노화가 들수록 주성분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줄어듬

그래서 타투가 흉하게 번지고 흐러지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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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콜라는코크님의 댓글

누누히 말하지만...지금이야 젊고 살이 탱탱하니 괜찮지 나이 40 넘어가면서부터 아무리 관리한다쳐도 늘어지는건 어쩔 수 없음. 그 때부터 진짜 흉칙해지기 시작하고 리터치...이거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드는데 그 때 되면 여유가 할거 같나요? 거의 못 할걸요. 제가 어릴 때부터 이일저일 다 해봤고 개차반으로 살았어도 유일하게 잘한건 몸에 문신 한 번 안한 제 자신에게 칭찬합니다.

로지팝님의 댓글

돼지고기나 소고기에나 도장 찍는 것이지 뭐한다고 살아있는 사람 피부에 낙서를 하는 거야

문어지지마요님의 댓글

어디 돌아다니다 처맞고 멍들은듯 씹네
 
 .
 
 .
 
 .
 
 .
 
 .
 
 저런것들 볼때마다 도야지 등급 매긴듯 씹네

멋쟁이391님의 댓글

꽤 오래전에 읽었던 소설이 하나 있는데, 동두천 양공주 이야기 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늙은 창녀가 자신의 몸에 있는 양키들의 흔적을 지우고 싶어했던 내용인데...
 
 당시 의사는 역겹다는 표현을 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반전은, 늙은 창녀의 말이....
 
 깨끗한 몸으로 죽고 싶다고...
 
 소설의 내용은 전후 한국의 사회상을 그렸던것으로 기억하고, 살아있기에 살아가기 위해서 몸부림 쳤던 민초들의 삶을 이야기 했던것으로 기억한다...
 
 너무 오래전에 읽었던 내용이라서...

윤개석새열끼님의 댓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찍 바코드 글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얌이님의 댓글

나이 안들어도 20대도 타투한거 보면 보기 흉해요.너무 지저분해보이고 몸이나 피부에 점이 있어도 지저분해 빼려고 하는데 타투는 왜함? 타투한 사람들보면 몸에 낙서한거같고 몸이 기미를 뒤집어 쓴거같아 너무 지저분함
 특히 여자들 희고 깨끗한 몸에 타투해서 깨끗하고 흰피부 기미 뒤집어 쓴거처럼 지저분하게 만드는거 보면 너무 안타까움

봄사랑벗고말고님의 댓글

눈썹문신, 두피문신, 치매관련 문신, 부모님/아이 기리는 문신 빼고는 다 별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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