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0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전, 이스라엘 네탸냐후 총리 부인이 기소되고 네탸냐후는 탄핵될 상황이었음. 전국적 퇴진 시위가 벌어지고 여론이 악화되는 와중에 하마스가 이스라엘 공격!!. 이걸 이스라엘이 첩보를 입수하고도 방관했다는 의혹이 파다함. 과거 삐삐 폭탄 작전을 할 정도로 첩보와 작전에 능수능란한 모사드가 몰랐다??? 이걸로 네타냐후는 전쟁에 돌입. 그 이후 이란을 차근차근 압박후 올 6월 이란 공습. 이걸 보고 석열이가 롤모델로 삼았다는 의심이 듬
저걸 백악관과 미군도 알았단 말인가...
전쟁 징후가 있어야 미군 가족들울 미 본토든 하와이든 소개 시키는데 북에게 일부러 도발해서 북이 대응 했다면 바로 전면전을 하겠다는건데.
미군 가족과 애기들도 소개할 시간없이 죽음을 당했을거란건데. 이건 미국도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
자국민이 많이 죽을뻔 했는데 내란재판도 빨리 진행하도록 미국이 나서야 하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