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베스트글 저장소
× 확대 이미지

오늘 자 장도리 ... 압수인멸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이 지난해 건진법사의 집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1억 6500만 원의 현금다발 중 관봉권의 띠지와 스티커 등을 분실한 사실이 드러났다. 관봉권은 한국은행에서 포장해 공급하는 지폐이며 띠지에 출처를 파악할 수 있는 정보가 기재되어 있다.

검찰은 직원이 실수로 띠지를 버렸다고 밝혔으며 수사 진행 중에 감찰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띠지 분실 건에 대한 자체 감찰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증거는 사라지고 사람에게 충성하는 검찰의 노력은 숨기지 못하고 있다.

.

.

.


검새가 검새 짓거리 했네...


대가리를 박살내야..

 

관련자료

댓글 10

서결이목따는날님의 댓글

실수? 젓까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이번에 검찰 개혁과함께 꼭 실현시켜야하는건 저런 병신과 첩자들 죄다 잘라버리고
 신규인력 재대로 교육시켜서 투입해야한다

쌍팔년도호구님의 댓글

말은 똑바로 해야됨... 분실이 아니라 대놓고 빼박 증거인멸한 사건임 사건...
 법치주의는 이런 게 법치주의를 무너뜨린 천인공노할 사건이지..

MongGom님의 댓글

검찰내 사건증거물을 취급하는직원이
 관봉권 띠지와 스티커를 일반쓰레기로 버렸다는
 변명은 또한번 국민들을 개,돼지로 인식하고있다는 증거임....

아반97오너님의 댓글

그냥 자기들입으로 증거 인멸했다고 실토하는데 저것들을 검사라고 봐줘야 하냐.. 그냥 전부 집어넣어라.. 이런건 개혁이라
 
 하지 않고 법대로 하는것뿐이지..

블랙메뚜기님의 댓글

큰일이네요  마약사건도 지금 검찰이 증거인멸 열심히 하고 있을듯 한데 왜 민주당은 마약은 특검을 안하고 관심도 없는지 백해룡 경정만 애가 타시던데
전체 50,383 / 3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 Today 7,059 명
웹서버 사용량: 33.12/150 GB
22%
스토리지 사용량: 83.95/98 GB
86%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