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질 한 아들 감싸며 가게 알바 폭행하는 엄마...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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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edit님의 댓글
이 영상보니 작년 태국여행 생각나네요.
기찻길따라 노점있는거 구경갔는데
중국인들 휴일이라고 엄청 많이왓었구요
거기 제일 앞에 제가 자리잡고
20분넘게 기다려서 곧 기차 들어오는데
중국인 엄마가 지 새끼를
내 앞으로 밀어넣는겁니다.
그러면 제가 뒷걸음치며 자리를 양보해 줄줄 알았나봐요.
제가 뒤로 물러나질 않으니
지새끼가 제일 앞에 서서 기차오면 부딪히겠더라구요.
진짜로 기차오면서 아슬아슬했습니다.
기차지나가고나서 고함을 지르면서
저를 밀치고 난리를 치더라구요.
주변에 다 중국인들이라서
대들지않고 얼른 자리를 피했습니다.
이후로 중국사람이라면 절래절래 치가 떨립니다.
기찻길따라 노점있는거 구경갔는데
중국인들 휴일이라고 엄청 많이왓었구요
거기 제일 앞에 제가 자리잡고
20분넘게 기다려서 곧 기차 들어오는데
중국인 엄마가 지 새끼를
내 앞으로 밀어넣는겁니다.
그러면 제가 뒷걸음치며 자리를 양보해 줄줄 알았나봐요.
제가 뒤로 물러나질 않으니
지새끼가 제일 앞에 서서 기차오면 부딪히겠더라구요.
진짜로 기차오면서 아슬아슬했습니다.
기차지나가고나서 고함을 지르면서
저를 밀치고 난리를 치더라구요.
주변에 다 중국인들이라서
대들지않고 얼른 자리를 피했습니다.
이후로 중국사람이라면 절래절래 치가 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