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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와 국제결혼 후 두달동안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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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쌈두님의 댓글

장인 장모와 독도문제 위안부 문제 얘기 할수있으려나??
 
 부러워서 이러는거아님

킬러천님의 댓글

어차피 우리나라도 정치, 종교 문제 산적함
 심지어 와이프랑 사회, 성별 문제 말 못하는 경우도 수두룩

절차탁마님의 댓글

내 부모와도 정치 문제는 논하지 못함.
 다시 안 볼 것 아니면 영영 닫아두는 것이 상책.

락큰롤베비님의 댓글

장인,장모,아내와 위안부와 독도문제로
 
 대화 해본적은 한번도 없지만
 
 내가 얼마나 국짐당을 혐오하고
 
 국짐당 하는 행태가 일본의 자민당하고 동급으로 취급하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자민당 너무 싫어하는것도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아내도 자민당 싫어하고요

꿈을이룬자님의 댓글

한남과 스시녀 이혼률이 엄청 낮은 이유 여깄네
 잘살아라 아기도 많이 낳고 행복하게
 인생 별거 없다.
 순간 순간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이 진짜 인생 승리자다.

락큰롤베비님의 댓글

집에서의 모습들이 신기하다 싶을정도로 제 아내랑 거의 흡사하네요
 
 저도 집에서 플스 같이합니다
 
 취미활동 할때는 절대로 간섭안해요
 
 본인은 본인이 하고싶은거 하거나
 
 쫄래쫄래 옆에와서 같이 하자고 하지

산들발암님의 댓글

한일부부: 우리 행복하게 살아요~
 
 한한부부: 남편아. 날 행복하게 해라~

엠텍님의 댓글

한국여자 열받는게 뭐든 자신들의 뜻대로 조종하려들고 명령 한다는거
 어떻게 교육을 받고 자랐으면 남자알기를 돌처럼 알아라고 뇌가 형성 되었는지..

흥민손님의 댓글

사람나름이지 뭐 이런걸로 한국녀 어쩌구 저쩌구 일본녀 어쩌구 저쩌구 ㅋㅋ

가필드옹님의 댓글

이사람하고 달리는 신짱구? 하고 동일 인물 인가요? 왜 같은 글을 자기 이야기 처럼 올리는 이유가 뭘까요?

민서대장님의 댓글

한국 여자도 그런데.
 일찍 일어나서 애 셋 밥 챙기고. 학교 태워 주고.
 아빠 늦게 잤으니 잠 깨지 않기 조용히 하라 하고.
 
 족발. 감자탕. 영덕대개. 간장 게장 후라이드치킨 같은 대부분의 음식 재료 싸게 사서 집에서 해주고. 
 
 전업 주부 하면서 내 가게 바쁘면 와서 도와주고. 간간히 알바해서 돈 모으면. 내가 갖고 싶은 거 사주고.
 내가 돈 쪼들릴 때 그동안 모은 돈 주고.
 
 내가 삐지면 풀어주고.
 주1회 부부 관계 내가 좋아 하는 코스프레 옷 입고 해 주고. 
 
 다 케바케죠.

창문없는방님의 댓글

처음엔 모른다. 한국인이나 일본인이나 10년 이상 살아봐야 안다. 특히 일본인은 자기 감정을 억제하는 힘이 강해서 잘 참고 표시 안내는데 감정표현 하기 시작하면 감당 못함.

왕허벅지님의 댓글

함바그.......마크도나루도 함바그?
 한국어가 발음기호냐~??

대충그냥님의 댓글

아내의 헌신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

국짐헤드샷님의 댓글

난 오리지날 찐뻬이 부산여자랑 결혼10년차 살ㅇ림은 잘 안해도 주식 잘하고 재테크 잘하고 돈잘버는 우리 와이프 만나서 좋나 행복합니다!  뭐 집안일좀 남자가 많이하면 어떻습니까ㅋㅋ 55살에 은퇴목표 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안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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