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엔 채소 야채류를 다른데 비해 상품도 변변찬은데
가격은 대파한단값이 3배 쯤 뻥튀기해
모른척 그냥 왔는데
오늘은 공산품 값도 편의점 값이라
햐 ㅡㅡㅡㅜㅠ
가격이야 파는 놈 맘이지만 편의점 가격으로 판매할줄이야
원래 소형 슈퍼지만 싼가격에 질좋은 신선채소류등을
구비해놔 손님이 많았습니다
그참 사장놈 면상한번 보고 한소리 할려했더만
케샤랑 직원만 있어 말해봐야 그렇고
야마리 없는 놈은 꼭 이럴때 표시가 납니다
누가 사업가가 아닌 장사꾼 아니라 할까봐
*사업가 와 장사꾼은 꼭 이렇게 다른게 표시가 꼭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