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역사 상식
컨텐츠 정보
본문
1945년 미국은 일본의 항복을 받아내기 위해
8월 6일 히로시마에 원자폭탄(리틀 보이)을 투하했으나
그래도 항복하지 않자
8월 9일 나가사키에 원자폭탄(펫맨)을 재차 투하하였다.
6일이 지난 8월 15일 일본은 연합군에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였고
9월 2일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태평양 전쟁과 제2차 세계대전이 종전되었다.
관련자료
댓글 4
용산딸잽이님의 댓글
일본의 수도 도쿄에 왜 원자폭탄을 투하하지 않았나? 라는 의구심을 갖으실만 한데
미국은 1945년 3월 9일부터 10일까지 도쿄대공습을 하였습니다.
B29 폭격기 수백대에 네이팜(소이탄)폭탄을 이용하여 무차별 폭격하였습니다.
당시 일본 가옥들이 목조건물이었고 바람이 많이 부는 환경과
소이탄의 특성상 한번 붙은 불은 걷잡을수 없이 번져
도쿄 전역과 사람들이 모조리 불타버립니다.
(수천도에 달할정도로 불길이 번져 강물이 끓었다는 역사적 고증도 있습니다.)
그리하여 더 이상 파괴할게 없는 황무지가 된터라
원자폭탄을 투하할만큼의 가치가 없는곳이 되어
폭격 지점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미국은 1945년 3월 9일부터 10일까지 도쿄대공습을 하였습니다.
B29 폭격기 수백대에 네이팜(소이탄)폭탄을 이용하여 무차별 폭격하였습니다.
당시 일본 가옥들이 목조건물이었고 바람이 많이 부는 환경과
소이탄의 특성상 한번 붙은 불은 걷잡을수 없이 번져
도쿄 전역과 사람들이 모조리 불타버립니다.
(수천도에 달할정도로 불길이 번져 강물이 끓었다는 역사적 고증도 있습니다.)
그리하여 더 이상 파괴할게 없는 황무지가 된터라
원자폭탄을 투하할만큼의 가치가 없는곳이 되어
폭격 지점에서 제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