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피의자에게 피해자 집 주소 보낸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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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회 | 10 댓글 | 44 추천 | 작성일 2025.08.1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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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애절한 류근 시인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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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절을 좋아하는 교육부장관

스토킹 피해 때문에 접근제한 신청하고 이사까지 했는데

경찰이 친절하게도 피의자한테 이사간 집 주소 알려줌ㅎㄷㄷ

그냥 실수임ㅎㅎ ㅈㅅ 이러고 사과로 퉁치는건가예?

이건 경찰에서 이사비용 다 물어줘야 하는거 아닌지,,,

원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80506&vdate= 1 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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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절을 좋아하는 교육부장관

프리솔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16

이건 당연히 경찰에 민사소송 걸어서 물적 정신적 피해보상을 받아야지 싶다. 그냥 한숨이나 쉬고 있을 문제가 아니라는 거다...

봄날벗꽃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18

대한민국에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넘어가면 법이 왜필요? 민사 소송에 중징계 내려야지..

구름대왕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30

경찰로 저러고 법원도 그러고
실수인지 피해자 죽으라고 하는건지
저런일이 많이 발생합니다.
스토킹 피의자 변호사가
법원에 가서 피해자 주소 알려달려면 알려줍니다.
피의자 변호사는 그 피해자주소를 스토킹범에 알려줍니다.
그래서 2차 피해 마구 발생하죠.
기본적으로 경찰, 검찰, 법원 모두 조심성이 없고,일을 대충 대충 합니다.
(피해자가 죽든 말든 그건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