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표창장 위조가 얼마나 쌩어거지냐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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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괜히 검사, 판사들 조질려는게 아닌게. 봐봐~?
1)정경심 교수는 같이 일한 복수의 교직원들이 일관되게 독수리 타법에 기계치에 가까웠고 컴맹에 가까운 아줌마였다 말해왔음.
2)검찰은 영화 기생충과 김건희 장모 통장잔고 증명서 위조건에서 모티브를 따와서 이걸 표창장 위조로 엮음
3)뭐로 위조 했냐니까 한글 프로그램으로 위조했다함
4)????? 한글 프로그램으로 금박과 리본을 어떻게 위조하냐니까 뒤늦게 포토샵 프로그램도 같이 쓴거 같다함
5)아니 대체 그럼 포토샵으로 어떻게 금박과 리본을 위조하냐니까 검찰은 "아몰랑~ 했어!" 함
6)판사도 미심쩍어 하자 검찰이 판사와 공소장을 바꿔버림
7)바뀐 판사랑 검찰이 위조로 땅땅땅 급속 판결 때림 ㅋㅋ
※어디 박힌 학교인줄도 아무도 모르는 촌동네 지방대학 봉사활동 표창장 위조하느니
그냥 상장 용지에 딸이름 적고, 담당 직원이 가지고 있는 작업용 총장 직인 찍는게 상식적인 판단 아니냐?
뭐 엄청난 거라고 최첨단 위조지폐 만들듯이 교수님이 비밀리에 표창장을 만들고 했겠냐?
그냥 총장 한테 하나 뽑아 달라하고 말지 (조민을 본인 며느리 감이라 온동네 자랑질 하고 다녔다메 ㅎㅎ)
검찰의 주장은 암튼 그냥 했다는 거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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