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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타령 김건희 뚜까패는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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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건희 씨가 오늘 남편 얘길하며 다시 우리가 만날 수 있을까? 라고 했다는 말이 전해집니다.

마치 순애보를 그린 노래 가사 같은데요.

그런데 그렇게만 보기엔 김 씨는 뭘 너무 많이 받은 것 같고, 다시 만날수있을까란 얘기 역시 한 번도 면회를 안 갔단 사실 앞에선 뭔가 어색해 보입니다.

앵커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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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이재명악개님의 댓글

윤석열이 면회 오지 말라고 했겠지 왜 이 경우를 예측 안 하는 거야말로 뭔가 어색해보임

123pkdj님의 댓글

윤석열 면회시간 풀로 채우는데 명신이는 오지 말라하는게 더 어색한거 아니냐?

세바스찬바흐00님의 댓글

안 간 이유는 불분명해. 하지만 지금까지 보여온 서열 관계와 정치적 퍼포먼스 감각을 고려하면, 단순히 남편 지시 때문이라고 보긴 어려워.
 니말이 더 억지스러워

천재우기님의 댓글

마누라도 지꺼아닌 공용 병신새끼 넌 찌질이 역사에 한획을그었다

까나리GT님의 댓글

아이고~ 시팔 너무 안타까워서 너를 거쳐갔던 남자들도 존물이 앞을 가린단다. 이 씨앙년아!

백스매씽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수나 경호처 그놈이나 만나던 내연남이 아니고 석열이에게 저 말을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고 자빠지겠네. 보배에 서식하는 2찍 ㅂㅅ들도 웃을 일이네. ㅋㅋㅋ

세바스찬바흐00님의 댓글

지금까지 공개적으로 비친 두 사람의 관계를 보면, 김건희가 단순한 배우자라기보다는 정치적 자산이자 실질적 영향력을 가진 파트너로 보여왔습니다. 석열이보다 서열이 높아 보인다는 인상 말이죠.
 
 그렇다면 윤석열이 오지 말라고 지시했다는 시나리오는 더 어색해집니다. 어떤 병신의 똥글을 보니 내란견 대변인으로 나오는 정광재포함 몇몇 개소리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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