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일머리하곤. 씨발. 앞으로가 걱정이다 걱정이야.
이렇게 해도 지랄이냐 하겠지만,
국민들이 이 지랄을 떤지는 몇 일 되었어. 그럼 제깍제깍 분위기 보다 빨리 처리했어야지.
구치소장 인사권은 법무부장관한테 있는데 어려운 일 아니였잖아?
꼭 이렇게 일머리 없이 욕을 쳐먹어야 일을 하고 일을 하고도 욕을 쳐먹는 사람이 있어.
정성호를 보면 앞으로가 더 걱정이다. 딱 엄중한 양반 생각나네.
이잼은 저 멀리 뛰어가고 있는데 뒤에서는 뒷짐이나 지고 엄중하게 에헴거리는 양반들이 뒤따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