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한림대성심병원서 이틀째 안과 외진…실명 위기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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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한림대성심병원서 이틀째 안과 외진…"'실명 위기' 진단"
13일 이어 14일도… “정기적 외부 진료 필요”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14일 오전 안양시 동안구 한림대성심병원에서 안과 진료를 받았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외진을 나간 것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40분쯤부터 약 10분간 한림대성심병원 안과에서 진료를 받았다. 이날 진료는 전날 같은 병원에서 실시한 검사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공동취재단 |
윤 전 대통령 측은 “정기적인 외부 진료가 필요한 상태”라며 “이미 ‘실명 위기’ 진단을 받았다. 주기적으로 체크를 해야 실명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50814n09366
병원에서 실명 위기라고 진단한 것마냥 오해하게끔 헤드라인을 뽑는 기레기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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