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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놈이 한때 판사였다니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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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사람이 얼마나 많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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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대통령부인사잘회사줘님의 댓글

여러분! 무슨 일이 생겨도! 얼음! 제 말을 믿으셔야 합니다! 긴장말아요! 긴장말아요! 입 다물라니까 얼음!!!~~~!!!

메롱이도사님님의 댓글

왜 저렇게 어색하게 악을 쓰고 뱉어내죠?
 예전에 유치하게 목소리 깔던 철수처럼.
 평소 억양도 저런가?

60계단치킨님의 댓글

"계란 한판에 2천원 드립니다. 우리는 가짜 약을 팔지 않습니다"

철승님의 댓글

완전 사이비교주같네.... 저양반이 목사 아니 판사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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