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자식에게 말못하는 속마음 작성자 정보 일베씨입새드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1 조회 | 10 댓글 | 28 추천 | 작성일 2025.08.13 11:16 컨텐츠 정보 이전글 앞으로는 국민신문고로 고소, 고발 안된답니다. 다음글 주유깡녀 ㄴ 근황 목록 본문 너무 공감이라 올려봅니다. 28 추천 관련자료 원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79643&vdate= 1 회 연결 이전글 앞으로는 국민신문고로 고소, 고발 안된답니다. 다음글 주유깡녀 ㄴ 근황 댓글 10 와난천재인가봐님의 댓글 와난천재인가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1:18 히잉.....ㅠㅠ 히잉.....ㅠㅠ 정점의끝님의 댓글 정점의끝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1:18 슬프다........ 슬프다........ 힌남노김희수병신새끼님의 댓글 힌남노김희수병신새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1:19 눈에 뭐가 들어갔나... 눈에 뭐가 들어갔나... 이재명무병장수연구회님의 댓글 이재명무병장수연구회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1:21 부모님께 잘하세요 부모님께 잘하세요 카인호홍님의 댓글 카인호홍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1:28 이글이 와닫지 않은 저는 뭔지.. 자식 낳아보면 부모마음 안다고 그러죠??? 그런데 자식을 둘이나 낳아보고 기르는 데도ㅓ 부모 마음을 더 모르겠는건 아마도 저뿐 일겁니다. 세상 부보들이 전부 자식 잘되;기를 바라는건 아니더라구요. 저희 형제들은 아버지 한분 때문에 너무나도 힘든 살ㄻ을 살고있습니다. 아마도 이해 못하실거에요.. 이글이 와닫지 않은 저는 뭔지.. 자식 낳아보면 부모마음 안다고 그러죠??? 그런데 자식을 둘이나 낳아보고 기르는 데도ㅓ 부모 마음을 더 모르겠는건 아마도 저뿐 일겁니다. 세상 부보들이 전부 자식 잘되;기를 바라는건 아니더라구요. 저희 형제들은 아버지 한분 때문에 너무나도 힘든 살ㄻ을 살고있습니다. 아마도 이해 못하실거에요.. IUFC2020님의 댓글 IUFC2020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1:34 토닥 토닥 ㅠㅠ 모든 사람이 글과 같은건 아니에요 ㅠㅠ 저역시 ㅠㅠ 우선 주변의식 말고 님부터 챙기세요 내가 건강하고 여유있어야 자식이든 남이든 돌볼 여유가 생기는 듯 해요 ㅠㅠ 토닥 토닥 ㅠㅠ 모든 사람이 글과 같은건 아니에요 ㅠㅠ 저역시 ㅠㅠ 우선 주변의식 말고 님부터 챙기세요 내가 건강하고 여유있어야 자식이든 남이든 돌볼 여유가 생기는 듯 해요 ㅠㅠ 카인호홍님의 댓글 카인호홍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1:50 @IUFC2020 감사합니다. 저희 형제들은 저희들끼리 위로 하면서 위로 받으면서 삽니다. 말로 하자면 몇말 며칠이 부족하죠... 좋은하루 되세요. @IUFC2020 감사합니다. 저희 형제들은 저희들끼리 위로 하면서 위로 받으면서 삽니다. 말로 하자면 몇말 며칠이 부족하죠... 좋은하루 되세요. 정도를걷다님의 댓글 정도를걷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2:05 10대 때는 아버지의 술한잔을 부끄러워했고, 20대 때는 아버지의 술한잔을 이해하지 못했고.. 30대 때는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막연한 그리움으로 채우다.. 40대부터는 아버지의 그 소주 한잔에 담긴 것들을 조금씩 느껴가게 되더라구요. 자식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때마다 우리네 부모님도 그러하셨으리라 생각하면 참 많이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이제는 소주 한잔을 같이 해드리며 마주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눠드릴 수 있는데.. 곁에 계시지 않음에 가슴아프기도 하면서.. 10대 때는 아버지의 술한잔을 부끄러워했고, 20대 때는 아버지의 술한잔을 이해하지 못했고.. 30대 때는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막연한 그리움으로 채우다.. 40대부터는 아버지의 그 소주 한잔에 담긴 것들을 조금씩 느껴가게 되더라구요. 자식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때마다 우리네 부모님도 그러하셨으리라 생각하면 참 많이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이제는 소주 한잔을 같이 해드리며 마주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눠드릴 수 있는데.. 곁에 계시지 않음에 가슴아프기도 하면서.. 일베씨입새드라님의 댓글 일베씨입새드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2:18 작년 10월 아버지 보내드리고 아직까지 와이프 자식 안보는데서 웁니다.저에게는 큰산이셨는데 큰산이 무너져버린 느낌 너무 그립고 보고싶네요 한달에 1번 1시간30분거리 납골당 가서 뵙고 울고 오고합니다 작년 10월 아버지 보내드리고 아직까지 와이프 자식 안보는데서 웁니다.저에게는 큰산이셨는데 큰산이 무너져버린 느낌 너무 그립고 보고싶네요 한달에 1번 1시간30분거리 납골당 가서 뵙고 울고 오고합니다 뭔닉넴님의 댓글 뭔닉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2:09 내통장에든 2천 빼서 동네홀아비 새차사는데 보탠것도 자식향한 어머니의 사랑이겠지? 부모든 자식이든 사람 그냥산다 사랑을 강요하지말고 당연히 이러하거니 정당화하지말자 받으면 고맙고 주면 뿌듯한걸로 만족하고 내통장에든 2천 빼서 동네홀아비 새차사는데 보탠것도 자식향한 어머니의 사랑이겠지? 부모든 자식이든 사람 그냥산다 사랑을 강요하지말고 당연히 이러하거니 정당화하지말자 받으면 고맙고 주면 뿌듯한걸로 만족하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카인호홍님의 댓글 카인호홍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1:28 이글이 와닫지 않은 저는 뭔지.. 자식 낳아보면 부모마음 안다고 그러죠??? 그런데 자식을 둘이나 낳아보고 기르는 데도ㅓ 부모 마음을 더 모르겠는건 아마도 저뿐 일겁니다. 세상 부보들이 전부 자식 잘되;기를 바라는건 아니더라구요. 저희 형제들은 아버지 한분 때문에 너무나도 힘든 살ㄻ을 살고있습니다. 아마도 이해 못하실거에요.. 이글이 와닫지 않은 저는 뭔지.. 자식 낳아보면 부모마음 안다고 그러죠??? 그런데 자식을 둘이나 낳아보고 기르는 데도ㅓ 부모 마음을 더 모르겠는건 아마도 저뿐 일겁니다. 세상 부보들이 전부 자식 잘되;기를 바라는건 아니더라구요. 저희 형제들은 아버지 한분 때문에 너무나도 힘든 살ㄻ을 살고있습니다. 아마도 이해 못하실거에요..
IUFC2020님의 댓글 IUFC2020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1:34 토닥 토닥 ㅠㅠ 모든 사람이 글과 같은건 아니에요 ㅠㅠ 저역시 ㅠㅠ 우선 주변의식 말고 님부터 챙기세요 내가 건강하고 여유있어야 자식이든 남이든 돌볼 여유가 생기는 듯 해요 ㅠㅠ 토닥 토닥 ㅠㅠ 모든 사람이 글과 같은건 아니에요 ㅠㅠ 저역시 ㅠㅠ 우선 주변의식 말고 님부터 챙기세요 내가 건강하고 여유있어야 자식이든 남이든 돌볼 여유가 생기는 듯 해요 ㅠㅠ
카인호홍님의 댓글 카인호홍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1:50 @IUFC2020 감사합니다. 저희 형제들은 저희들끼리 위로 하면서 위로 받으면서 삽니다. 말로 하자면 몇말 며칠이 부족하죠... 좋은하루 되세요. @IUFC2020 감사합니다. 저희 형제들은 저희들끼리 위로 하면서 위로 받으면서 삽니다. 말로 하자면 몇말 며칠이 부족하죠... 좋은하루 되세요.
정도를걷다님의 댓글 정도를걷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2:05 10대 때는 아버지의 술한잔을 부끄러워했고, 20대 때는 아버지의 술한잔을 이해하지 못했고.. 30대 때는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막연한 그리움으로 채우다.. 40대부터는 아버지의 그 소주 한잔에 담긴 것들을 조금씩 느껴가게 되더라구요. 자식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때마다 우리네 부모님도 그러하셨으리라 생각하면 참 많이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이제는 소주 한잔을 같이 해드리며 마주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눠드릴 수 있는데.. 곁에 계시지 않음에 가슴아프기도 하면서.. 10대 때는 아버지의 술한잔을 부끄러워했고, 20대 때는 아버지의 술한잔을 이해하지 못했고.. 30대 때는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막연한 그리움으로 채우다.. 40대부터는 아버지의 그 소주 한잔에 담긴 것들을 조금씩 느껴가게 되더라구요. 자식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때마다 우리네 부모님도 그러하셨으리라 생각하면 참 많이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이제는 소주 한잔을 같이 해드리며 마주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눠드릴 수 있는데.. 곁에 계시지 않음에 가슴아프기도 하면서..
일베씨입새드라님의 댓글 일베씨입새드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2:18 작년 10월 아버지 보내드리고 아직까지 와이프 자식 안보는데서 웁니다.저에게는 큰산이셨는데 큰산이 무너져버린 느낌 너무 그립고 보고싶네요 한달에 1번 1시간30분거리 납골당 가서 뵙고 울고 오고합니다 작년 10월 아버지 보내드리고 아직까지 와이프 자식 안보는데서 웁니다.저에게는 큰산이셨는데 큰산이 무너져버린 느낌 너무 그립고 보고싶네요 한달에 1번 1시간30분거리 납골당 가서 뵙고 울고 오고합니다
뭔닉넴님의 댓글 뭔닉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2:09 내통장에든 2천 빼서 동네홀아비 새차사는데 보탠것도 자식향한 어머니의 사랑이겠지? 부모든 자식이든 사람 그냥산다 사랑을 강요하지말고 당연히 이러하거니 정당화하지말자 받으면 고맙고 주면 뿌듯한걸로 만족하고 내통장에든 2천 빼서 동네홀아비 새차사는데 보탠것도 자식향한 어머니의 사랑이겠지? 부모든 자식이든 사람 그냥산다 사랑을 강요하지말고 당연히 이러하거니 정당화하지말자 받으면 고맙고 주면 뿌듯한걸로 만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