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잘못 소개된 김건희 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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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가장 비슷하게 그린 언론사 독방 3D 그림.
나름 고시원과 비슷한 곳이라고 사람들이 오해하게 그렸음. 그러면 실제 남부구치소 독방 사진을 보자면
딱 한사람 누울 자리만 줌. 저기서 24시간 한달 30일, 일년 365일 지내야 함.
그리고 왼편에 TV와 책상이 있는데, 뭐 거창하게 생기지 않고 딱 아래 사진처럼 생겼음
몇인치 짜리 TV인지, 모니터인지 볼려면 바닥에 쭈구리고 앉아서 봐야 함.
대가리에 똥만 들은 여자라 책을 읽을리 없고, 전화기 없고, 대화할 상대 없고, 오로지 TV만 봐야하는데, 이게 또 채널이 고정되어있다고 들었음. 아마 뉴스는 볼 수 있을 것임
그나마 저런 독방도 사치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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