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타임스 오늘 거뉘 구속기사중 일부
거뉘가 300만원 상당의 디올 가방을 받은 장면이 몰카에 포착되었다
한 기자도 대선전 거니와 나눈 대화 녹음 파일을 공개했는데,
그 대화에서 거뉘는 남편을 “바보”라고 부르며 “방귀 쟁이”이고
“나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한다”고 말했다.
다른 기레기들 전부 윤거뉘 똥꼬빨기 바쁠 때
거늬 쌍년의 본모습을 제대로 취재한 기자가 누구냐?

바로 이명수 기자다. 거뉘공화국에 금이가기 시작한건 '디올백 영상'부터였다.
다시한번 '이명수' 참 기자에게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