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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기자의 공이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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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오늘 거뉘 구속기사중 일부


거뉘가 300만원 상당의 디올 가방을 받은 장면이 몰카에 포착되었다

한 기자도 대선전 거니와 나눈 대화 녹음 파일을 공개했는데, 

그 대화에서 거뉘는 남편을 “바보”라고 부르며 “방귀 쟁이”이고 

“나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한다”고 말했다.



다른 기레기들 전부 윤거뉘 똥꼬빨기 바쁠 때

거늬 쌍년의 본모습을 제대로 취재한 기자가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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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명수 기자다.  거뉘공화국에 금이가기 시작한건 '디올백 영상'부터였다.

다시한번 '이명수' 참 기자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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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오태식이돌아왔구나님의 댓글

김건희 구속전에 디올백 돌려 받아야 한다고 하던데ㅜㅜ 그 전에구속대뿟네

slperman님의 댓글

아이고... 그동안 몸고생.. 맘고생.. 많으셨습니다....
 잘 버텨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

LionRock님의 댓글

이친구는 입지전적인 기자임. 영화로 만들어도 될듯.  내부에 직접 들어가면서도 본인의 중심을 잃지 않음

돈버는게쉬운게아냐님의 댓글

참기자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석려르색희때문에 알게됨
 
 조중동같은 어용단체에있는놈들은 참기름보다도 못한 놈들이다.
 
 참기름은 고소하기라도 하지 이새끼들은 고소하기도 힘듬.

제발깜빡이좀켭시다님의 댓글

거늬 출두하는데....
 
 여사님~~
 
 건희누나~~
 
 디올백 돌려줘~~
 
 ㅋㅋㅋ  빵 터졌음...

담덕거련님의 댓글

수꼴들이 이명수기자의 사상을 트집잡으려고 대학시절 운동권활동이 있는지 조사했으나 없는것으로 나타났음 그 이유는 이명수기자는 고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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