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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당하고 아들은 동성에게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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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 내용처럼 23년 4월 3천만원에 돈을 겁도 없이

빌려주었습니다.

일직동에 큰 사업체 가짜대표를 에게 이자 약속을

받고 남자친구 퇴직금 포함 대출까지 받아서 사업 구상하는 동안

이자를 욕심낸건 사실입니다.

한번 받았구요. 변호사 선임 형사 고발했지만 공소권없음

이 사기죄가 성립되기 참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법의 테두리에서 지금의 최선이라며 10만 8만원 30만원

쥐어 짜듯이 사정사정 몆번 받았다고

변재 의사가있다? 벌써 3년째 입니다

같은 말로 요리조리 저 말고도 비슷한 사건이 열건이 넘는데

다 공소권없이 처리 됬다며 당당 수사관이 얘기해 주셨네요

변호사의 늦장 대응

민사 집행명령 판결을 최근에 받고 은행 잔고를 보니

토탈 30만원도 없는데 채권자가 여러명 입니다.

결국 오늘 때인든 받아드립니다 전화했어요

시용등급 상위권에서 신불자 되었구요.새출발 신청했습니다

사업자 매출 잡혀도 인권비에 이자.애들 양육비 무시 못하죠

제가 좋아하는거 다 끊고 참고 일만 개미처럼해도 항상

목마르네요. 돈을 빌려간 새키는 저에게 돈을 빌리기 전 부터

채무 상환 능력이 안됐고 결국엔 추심 들어오고(그때까지도 몰랐어요)돈이 있어도 지금까지 못 받얐습니다.

너무 억울하여 검사 항소를 준비중이지만 처음 의뢰한

변흐인으로 인하 신뢰가 떨어진 지금 (예고없이 변호인 사퇴.

인수인계 제대로 안되서 저한테 물어봅니다

피드백은 항상 늦구요.전화드릴께요 하면 일주일 이상 기다리다

화만 나다보니 아는놈이 더 무섭단 말이 맞나봅니다

서초동 법무법인 이구요.착수금 다 냈어요..후..

어디서  어떻게

조문을 받아야 할지도 고민습니다 

 

그리고 같은해 9월..

긴 글 이지만 자세히 읽어주세요

 

하필 제가 없는 날 댱시 작은체구 초5 제 아들이

중2 동성에게 끌려가  그 새끼가 살던 옥상에서

끔찍한 사고를 당핺어요

구강성교.신체 폭행 알몸 사진 촬영(포렌식 하자 그제서 인정)

폰 파손. 거진말 탐지기 거부

정액을 아들이 좋아하는 축구 유니폼에 뿌렸는데

한참 뒤 경찰 조사때 알고 즉시 국가수 보냈으나 반응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9월은 뛰어놀기 아직 덥고

축구를 좋아하던 아들은 그 유니폼에 꽂혀 매일같이

세탁과 건조기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이렇게 자신있게 말씀 드리는건 엄마들은 압니다

당시 초5의거짓과 진실은 엄마는 알아요

평소에 쓰지 않던 표현을 행동으로 묘사하며

그 밤의 일들을 들었을때 저의 마음은 죽어가기 시작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수사관님도 아들의 진술을 백프로라고 얘기 하셨어요

절대로 지어냴수 없는 내용들이였습니다

그렇게 경찰수사에서 법원 판결까지 오래 걸렸네요

형사재판으로 진행이 되었고

검사님께서 단기4년에 장기6년의. 구형을 내리셨습니다

선고 ㅡ 유사성행위 무죄(증거 불충분.엇갈린 진술)

폭행 재물손괴.13세 특례법 불법촬영 소년범죄로

내려갔습니다

올해  2월 검사 항소 들어간 상황이고

소년 심판은 그 자리에서 즉결이라고 하시더군요

둘 다 아무런 진행 소식 없구요

인정된 범죄 사실 또한 큰 잘못인데 사과 한마디 없습니다

제 아들은 이제 중1이 되었고 꿈을 바뀌었습니다

복식장에 다니며 체력과 체중.신장 웨이트와 근력운동에

빠져 살이요

먹느것드 우걱우걱 살 쩌야한다는 마음과

본인과 가족을  지켜야한다는 생각으르

감사히 지내고있습니다

고1이 된 가해자는 술병을 던지고  길거리서 떳떳하게 담배를피고

(지인이 영상을 보내주더군요.).아 재판중

무슨 잘못을 그 사이에 또 했는지 포송줄에 묶여

출석할 정도로 정신을 못 차리는데

답답스럽습니다. 제 아들이라면 아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잘못을 충분히 인지시켜주고 상대방이 받아 줄때까지

아들 데려가 사과하게 했습니다.

저는 그날 이후로 아들을 혼자 두지 못합니다

만약 그 사고가 생긴 날 제가 있었더라면 하는 죄책감으로

죽을때까지 떨치기는 힘들것같아요


이 끔찌한 사건을 같은해 겪으면서 얼굴이 맞은 사람처럼 붓고 원인도 찾지 못한채 몇개월을 지내다보니 당연히

친구도 끊었습니다.

목숨도 끊을뻔했구요. 아들 지켜야죠

다시는 그런일 없음을 약속 드리며

 

잘못을 하고도 오히려 욕하고 큰 소리 치는

이 인간들 사지를 찢어버리고 싶네요

먆은 것들을 잃었습니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건강. 웃음.

다시 찾고싶어요.

모든 내용의 파일.자료는 다 있습니다.

 

억울한 마음으로 잠이 안 옵니다

선의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관련자료

댓글 5

sheetmetal님의 댓글

힘내세요 그리고 어떻게든 버티세요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숨좀쉬자18님의 댓글

오늘 새벽에 가입한거 맞아요
 어제 사기꾼 새끼랑 연락이 안되서 그 놈 아버지란
 사라메게 전화했더니 되려 저와 부모님 들먹이며 욘
 욕을하고 전화했다고 스토킹으롲 신고를했는데
 관할지구대도 아닌 곳에서 경고 문자가오고
 심정지 오는줄 알았어요
 억울한 사연 찾다가 가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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