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들 티볼리 엔진경고등 질문 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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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안녕하세요.
티볼리 17년식 64.000키로에 데려와서
이제 10만 조금 넘었습니다.
처음 사 올 때 소모품을 다 갈았는데
얼마전에 엔진경고등이 뜬 채로 주행을 하다가 냉각수 경고등이 떠서 다니던 카센터로 갔습니다.
베어링이 끊기고 댐퍼플리?가 마모됬다고 해서 27만원 주고 갈았습니다.
그리고 5일뒤에 또 경고등이 떠서 가니 산소센서를 교체해야한다고 해서 21만원 주고 갈았어요.
또 일주일뒤에 경고등이 떠서 가보니 6만원주고 작은 소모품을 하나 갈았습니다. 일단 주행 해보라고
3번을 갔다가 마지막으로 오늘 또또또 경고등이 떴는데.... ㅜ 한달사이 5번째 경고등입니다.친구들도 다 여기로 다니고 서비스센터나 다른카센터보다 가격이 저렴한편이라 다녔는데
이번에는 서비스센터를 가봐야할까요
아니면 가던데를 가는게 맞을까요 .. ㅠ
항상 카센터 가면 가격도 다 다르고 사장님들이 별 거 아닌것도 퍼진다고 겁줘서 카센터 알러지가 있는데
선생님들 같으면 어디를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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