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픽시 자전거에 대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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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오후 13시쯤 서면 2번가쪽 일방통행길(정방향)로 들어갈려고 했습니다.
딱봐도 초6~중3정도로 보이는 애가
픽시 자전거타고 역방향으로 오며 제 차쪽으로 묘기부리며 멋인마냥 위험하게 오더군요.
주위 청년들도 보며 애한테 뭐라하든데..
그냥 쌍욕박을랬는데 그냥 "저런건 또 누가 낳았나...."하고 지나갈려는 찰나 무리로 보이는 자전거 두대가 따라가네요.
부모님들 되시는 분들.. 저딴걸 사주시는 마음이 어떤 마음이신지...
진짜 궁금하네요.. 왜 사주는겁니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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