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서 제자에게 폭행당한 여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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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KIE님의 댓글
@격렬고기반장 제가 98학번인데 저때는 국민학교 2학년때도 담임이 기분 안좋으면 귀싸대기를 많이 날렸죠
그래서 쌍코피가 터진적도 있었구요 중학교때는 난로에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녔던 시절인데 아직도 기억나네요
사회 여자 선생님이 수업하다가 도시락 냄새가 좋다며 랜덤으로 도시락을 열어서 한입만 먹고 뚜껑덮고 해서 제가 좀 반항했더니만 나오라고 해놓고 신고 있던 굽높은 슬리퍼를 벗어 귀싸대기를 때렸네요 이게 벌써 3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그 치욕이나 서러움이 생생히 기억납니다. 그당시 선생님들 사랑의 매라고 해서 당구대나 하키스틱,각목등 어디서 그렇게 튼실한 무기를 구하시는지 그걸로 매일 날짜별로 호명해서 대답못하면 많이들 이유없이 맞았지요ㅠㅠ
그래서 쌍코피가 터진적도 있었구요 중학교때는 난로에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녔던 시절인데 아직도 기억나네요
사회 여자 선생님이 수업하다가 도시락 냄새가 좋다며 랜덤으로 도시락을 열어서 한입만 먹고 뚜껑덮고 해서 제가 좀 반항했더니만 나오라고 해놓고 신고 있던 굽높은 슬리퍼를 벗어 귀싸대기를 때렸네요 이게 벌써 3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그 치욕이나 서러움이 생생히 기억납니다. 그당시 선생님들 사랑의 매라고 해서 당구대나 하키스틱,각목등 어디서 그렇게 튼실한 무기를 구하시는지 그걸로 매일 날짜별로 호명해서 대답못하면 많이들 이유없이 맞았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