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베스트글 저장소
× 확대 이미지

교실서 제자에게 폭행당한 여교사

컨텐츠 정보

본문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학부모가 더 문제다

관련자료

댓글 16

ICHKIE님의 댓글

우리땐 선생들한테 이유없이 화풀이 대상으로 많이 맞았는데...정말 그때는 선생 자질없는 사람들이 많았지요
 지금은 정반대로 교권이 무너지고 참 아이러니합니다 예전의 여파로 교권이 이렇게 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지금 상황은 아닌것 같아요 예전이랑 지금 상황의 중도를 걸었음 좋겠습니다

격렬고기반장님의 댓글

저도 수많은 폭력교사들을 경험했는데 그 때 학생들 괴롭히고 폭행하던 쓰레기 교사들은 은퇴후 연금받으며 꿀빨고 교권 추락 후 선생님된 지금의 후배교사들이 선배교사들의 만행으로 인해 반대로 기울어진 운동장 위에서 고통받는게 현실이니 참… 교권과 학생 인권이 조화를 이룰때도 되었다고 봅니다. 저 교사 퍽행한 학생이 제대로 된 어른으로 클까요? 후에 부모 대처가 어떠했는지 모르겠으나 선생님께 저리 굴 정도면 쉴드불가인데…

ICHKIE님의 댓글

@격렬고기반장  제가 98학번인데 저때는 국민학교 2학년때도 담임이 기분 안좋으면 귀싸대기를 많이 날렸죠
 그래서 쌍코피가 터진적도 있었구요 중학교때는 난로에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녔던 시절인데 아직도 기억나네요
 사회 여자 선생님이 수업하다가 도시락 냄새가 좋다며 랜덤으로 도시락을 열어서 한입만 먹고 뚜껑덮고 해서 제가 좀 반항했더니만 나오라고 해놓고 신고 있던 굽높은 슬리퍼를 벗어 귀싸대기를 때렸네요 이게 벌써 3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그 치욕이나 서러움이 생생히 기억납니다. 그당시 선생님들 사랑의 매라고 해서 당구대나 하키스틱,각목등 어디서 그렇게 튼실한 무기를 구하시는지 그걸로 매일 날짜별로 호명해서 대답못하면 많이들 이유없이 맞았지요ㅠㅠ

GG그랜저님의 댓글

요즘에 교권이 무너지는건 기본이고 학부모 악성민원등등으로 인해 인생을 달리하는 분들도 많죠.
 
 좀 안타깝습니다.

hundan님의 댓글

그때 그 폭력교사들은 지금 다 퇴직해서 교원연금으로 잘먹고 잘살고 있을거고
 관계없는 교사들이 피해를 보고 있네요.

트럼페터1님의 댓글

@빡스몬  ㅉㅉㅉ 정신차리라.. 니랑 생각 다르다고 냅다 욕박고 보는 인성..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니가 중국인이가?

임프아범님의 댓글

일단 저 새끼인지 년인지 모르겠다만 부모가 병신이고 조금 있으면 지 애미도 패겠군

새우탕5님의 댓글

애들도 문제를 일으키면 그에대한 댓가를 치뤄야지 법이 언제적 법이냐

LENO님의 댓글

더이상 애들을 보호할 필요가 있나 싶다..
 학폭이나 2030의 개망나니화도 결국
 이런 사회분위기의 인과적 당위인지도..

천안배방산님의 댓글

학교에서  따돌림당해도  모른척  알려주면 그래?  알아봐줄께 1년임 저런 애들을  지적해야하는데  당하는애들 탓하는게  학교현실임

아모르패티김님의 댓글

가정교육과 피임의 그 중요성...ㄷㄷ
 
 촉법과 미성년자는 아이들이 피해자였을 때만 적용하고 범죄자 신분으로 가해자였을 때는
 
 성인과 똑같이 처벌해라...
전체 50,404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 Today 7,379 명
웹서버 사용량: 33.14/150 GB
22%
스토리지 사용량: 83.96/98 GB
86%
알림 0